하후현夏侯玄

자 태초(太初) · 209년 ~ 254년 · 예주 초국 초현 · 조조 휘하

낯빛 하나 바꾸지 않고 형장에 선 정시의 명사

능력치

통솔54무력39지력75정치92매력65

카드

공격력 3체력 3비용 3값어치 10직군 능리
소모 비용 2
적 전체 체력 −1 (영구). 반격도 함께 약해진다
공성 비용 2
적 하나가 내 편 무작위 하나를 친다(공격력 절반). 되받는 반격으로 잡는다

정사

하후현은 위나라의 종실이자 이름난 명사로 하후상의 아들이며 하후패의 조카뻘입니다. 어려서부터 기품이 뛰어나 사람들이 옥나무에 견주었고, 하안·왕필 등과 더불어 현학을 일으켜 정시의 이름을 얻었습니다. 조상이 정권을 쥐자 정서장군으로 촉을 쳤으나 흥세에서 크게 지고 물러났습니다. 249년 사마의가 조상을 죽인 뒤 병권을 빼앗기고 낙양으로 불려 왔으며, 254년 이풍·장집 등이 사마사를 없애고 그를 대장군으로 세우려던 일이 드러나 함께 죽임을 당했습니다. 형장에 나아가면서도 낯빛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몸가짐이 평소와 같아 보는 이들이 탄복했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는 사마씨가 위나라 조정을 갈아 치우는 과정에서 죽어 가는 명사의 한 사람으로 그려집니다. 사촌 하후패가 이 소식을 듣고 몸이 위태로움을 깨달아 촉으로 달아나 강유에게 몸을 맡기니, 그의 죽음이 촉과 위를 잇는 실마리가 됩니다.

가족

아버지 하후상 · 일족 하후패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하후현이 왔소.

말을 열며

말은 낯빛을 바꾸지 않고 하는 것이오.

되받으며

옥나무라 불린 값은 하겠소.

말문이 막혀

…흥세에서 진 일은 아직도 부끄럽소.

말문이 막혀

형장에 서게 되어도 이 낯빛이오.

설전을 이기고

말이 흔들리지 않으면 이기는 것이오.

설전에 지고

졌으나 낯빛은 그대로요.

이긴 뒤

몸가짐이 흐트러지지 않았소.

진 뒤

졌어도 물러서는 법은 아오.

쓰러지며

낯빛은 바꾸지 않겠소.

근거 · 하후상의 아들·옥나무에 견주어짐·하안·왕필과 현학을 일으켜 정시·흥세에서 패퇴·고평릉의 변 뒤 병권 상실·254년 이풍의 일로 처형·형장에서 낯빛이 변하지 않음.

같은 기치 아래

조조하후연하후돈서황조인전위학소우금악진허저조진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