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典韋

자 미상 · 미상 ~ 197년 · 연주 진류군 기오현 · 조조 휘하

온몸에 창을 맞고도 선 채로 절명하여 조조를 구한 괴력의 호위무사

능력치

통솔57무력95지력35정치29매력58

카드

공격력 7체력 3비용 4값어치 13직군 맹장
중상 전투의 함성
적 하나가 매 국면 1 피해를 입는다 (지속)

정사

전위는 조조의 근위대장으로서 목숨을 바쳐 주군을 지켜낸 삼국지 최고의 충신이자 괴력의 호위무사입니다. 체격이 거대하고 힘이 장사여서 80근(약 18kg)에 달하는 쌍철극을 자유자재로 휘둘렀으며, '고대 은나라의 맹장 악래'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하후돈의 천거로 조조의 친위대가 되었고, 여포와의 복양 전투에서 조조가 화염 속에 갇혔을 때 수십 개의 단창을 던져 적을 꿰뚫으며 조조를 무사히 구출해 내는 신들린 무용을 선보였습니다. 197년 완성 전투에서 조조가 장수의 숙모를 취한 일로 분노한 장수와 가후가 한밤중에 조조의 막사를 기습하자, 전위는 무방비 상태에서도 막사 문 앞을 가로막고 적들의 접근을 결사적으로 저지했습니다. 무기가 부서지자 맨손으로 적병을 잡아 휘두르는 초인적인 괴력을 발휘하며 조조가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었고, 결국 온몸에 수십 개의 창을 맞고 선 채로 절명했습니다. 조조는 훗날 아들과 조카보다 전위의 죽음을 더 슬퍼하며 제사를 지냈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도 천하장사이자 충직한 호위무사의 표본으로 묘사됩니다. 바람에 쓰러지려는 거대한 깃발을 한 손으로 꽉 잡아 버티는 괴력을 보여주며 조조의 눈에 띕니다. 완성 기습 사건 때, 장수의 부하 호거아가 전위의 무기인 쌍철극을 몰래 훔쳐 가 무기가 없는 불리한 상황에 처합니다. 그러나 일반 병졸들의 칼을 빼앗아 싸우고, 그마저 부러지자 양손에 적병의 시체를 들고 몽둥이처럼 휘두르며 싸우다가 화살에 고슴도치가 되어 죽는 비장한 최후가 압도적인 연출로 그려집니다.

가족

아들: 전만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주공은 내 뒤로!

말을 열며

극 두 자루면 족하다. 시작하지.

되받으며

주공 곁은 아무도 못 지난다.

말문이 막혀

…극이 무거워지는군.

말문이 막혀

선 채로도 버틴다.

설전을 이기고

이 문은 못 지난다 했지.

설전에 지고

무기만 안 잃었어도….

이긴 뒤

주공은 무사하시다!

진 뒤

…선 채로라도 막겠다.

쓰러지며

…선 채로 막는다. 지나가지 마라.

근거 · 조조의 호위장. 완성에서 무기를 도둑맞고도 맨몸으로 문을 막아 선 채 절명. · 조조를 지키다 선 채로 절명. · 197년 완성에서 조조를 피신시키고 선 채로 절명. · 선 채로 절명.

같은 기치 아래

조조하후연하후돈서황조인학소우금악진허저조진조비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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