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程昱

자 중덕(仲德) · 141년 ~ 220년 · 연주 동군 동아현 · 조조 휘하

연주를 사수하고 조조의 패업을 완성시킨 냉혹하고 대담한 전략가

능력치

통솔70무력49지력90정치79매력56

카드

공격력 3체력 4비용 3값어치 11직군 모사
첩보 비용 1
적의 손패를 본다 + 지휘력 +1
반간 비용 2
적 하나가 이번 국면 적군을 한 번 공격한다

정사

정욱은 조조가 거병할 때부터 곁을 지키며 위나라의 기반을 닦은 핵심 모사이자 전략가입니다. 8척이 넘는 훤칠한 키에 수염이 아름다웠던 그는, 순욱의 천거로 조조의 진영에 합류하여 수많은 전투에서 기발하고 냉혹한 계책을 쏟아냈습니다. 조조가 서주를 정벌하러 간 사이 여포가 연주를 기습해 근거지를 모두 잃을 뻔했을 때, 순욱과 함께 끝까지 남아 세 개의 성을 사수해내어 조조의 신임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원소가 대군을 이끌고 남하할 때 불과 700명의 군사만으로 견성을 지키면서도 오히려 원소의 의심을 역이용하여 성을 방어해내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유비가 훗날 큰 위협이 될 것을 간파하고 조조에게 그를 죽이라고 끊임없이 진언하기도 했습니다. 권모술수에 능하고 강직한 성품 탓에 사람들과 자주 마찰을 빚었으나 조조는 그의 재능을 극진히 아꼈습니다. 위나라 건국 후 위위에 올랐고 조비 시대에 공(公)으로 승진하려 했으나 80세의 나이로 천수를 누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도 조조군의 수석 참모로 맹활약합니다. 창정 전투에서 '십면매복지계(十面埋伏之計)'라는 엄청난 계략을 내놓아 원소군을 완전히 궤멸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서서가 유비의 모사로 활약하자, 서서의 어머니의 글씨를 위조하여 편지를 보내 그를 유비에게서 떼어내 조조 진영으로 끌어들이는 비열하면서도 교묘한 모략을 꾸미는 인물로 묘사됩니다. 훗날 관우가 오관육참장을 할 때 조조에게 관우를 살려 보내면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연주는 내가 지켰다.

말을 열며

정중덕이오. 에두르지 않겠소.

되받으며

듣고 곧바로 답하겠소.

말문이 막혀

…판이 무겁구려.

말문이 막혀

생각을 고쳐야겠군.

설전을 이기고

매복은 열 겹이라야 그물이 되오.

설전에 지고

…내 눈이 흐렸구려.

이긴 뒤

연주를 지킨 손이오.

진 뒤

…성 하나가 흔들렸군.

쓰러지며

연주를 지킨 일이 처음이자 끝.

근거 · 조조의 참모로 강직했음·관도에서 십면매복 계책을 냄. · 조조가 근거를 잃을 뻔한 때 연주를 지킴. · 조조가 근거를 잃을 뻔한 때 연주 세 성을 지켜 냄. 220년 죽음. · 연주 세 성을 지킴.

같은 기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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