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田豫

자 국양(國讓) · 171년경 ~ 252년경 · 유주 어양군 옹노현 · 조조 휘하

어머니를 위해 유비를 떠나 위나라 북방을 제패한 무결점 명장

능력치

통솔80무력72지력80정치78매력75

카드

공격력 4체력 5비용 3값어치 11직군 모사
돌파 비용 2
지정한 아군이 즉시 한 번 더 공격한다

정사

전예는 어린 시절 유비를 섬겼으나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떠난 뒤, 훗날 조조에게 합류하여 위나라 북방 국경을 철통같이 지켜낸 명장입니다. 유비와 이별할 때 유비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했을 정도로 일찍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조조 진영에 합류한 후에는 주로 북방에서 오환족, 선비족, 흉노족 등 이민족들의 침략을 막아내는 최전선 지휘관으로 맹활약했습니다. 뛰어난 기병 전술과 유격전으로 오환족의 반란을 진압하고 추장 골진을 참수하는 등 북방 이민족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조조, 조비, 조예 3대를 섬기며 10년 가까이 변방을 안정시켰고, 훗날 남쪽으로 이동하여 합비 신성을 수비하며 오나라 손권의 대대적인 북벌을 완벽하게 방어하는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태중대부라는 고위직에 오를 때까지 평생을 전쟁터에서 보냈으나, 권력이나 재물에 욕심을 내지 않고 청렴하게 살아 백성들과 병사들의 존경을 받았으며 82세의 천수를 누렸습니다.

삼국지연의

정사에서 북방을 제패한 엄청난 명장임에도 불구하고 삼국지연의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는 엑스트라에 가깝습니다. 제갈량의 북벌에 호응하여 오나라 손권이 위나라를 침공했을 때, 양양 등 남쪽 전선을 지키는 위나라의 평범한 수비 장수 중 한 명으로 간략하게 이름만 언급될 뿐, 그의 북방 정벌이나 유비와의 인연 등 극적인 서사는 모두 생략되었습니다.

가족

아들: 전팽조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북방은 내가 안다.

말을 열며

전국양이오. 북방의 일이라면 물어보시오.

되받으며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겠소.

말문이 막혀

…이민족보다 어렵구려.

말문이 막혀

여기서 밀릴 수는 없소.

설전을 이기고

북쪽을 다스린 것은 힘이 아니라 셈이오.

설전에 지고

…내 몫이 여기까지인가.

이긴 뒤

북방은 오늘도 조용하다.

진 뒤

…바람이 거칠구나.

쓰러지며

북방은… 이제 조용할 것이다.

근거 · 어머니 때문에 유비를 떠남·오환과 선비를 다스려 위 북방을 안정시킴·청렴했음. · 오환·선비를 눌러 위의 북변을 평정. · 오환·선비를 눌러 위의 북변을 평정한 명장. · 위의 북변을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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