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엽劉曄

자 자양(子揚) · 미상 ~ 234년 · 양주 회남군 성덕현 · 조조 휘하

번번이 앞일을 맞히고도 번번이 듣게 하지 못한 조조의 모사

능력치

통솔40무력32지력92정치73매력69

카드

공격력 3체력 3비용 3값어치 10직군 모사
전령 비용 2
이미 쓴 내 책략 하나를 다시 쓸 수 있게 한다
차도 비용 4
적 하나가 다른 적 하나를 친다

정사

유엽은 위나라의 모사로 한나라 광무제의 아들 부릉왕의 후예입니다. 조조에게 나아가 한중의 장로를 칠 때 길을 열었고, 장로를 얻은 그 자리에서 「지금 곧바로 촉을 치면 유비가 아직 촉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했으니 무너뜨릴 수 있다」고 권했으나 조조가 듣지 않았습니다. 뒤에 관우가 죽고 유비가 오를 치려 할 때에는 「손권이 반드시 화친을 청할 것이나 그 속은 다르다」 하였고, 조비가 오와 촉이 싸울 때 오를 치자는 그의 말을 물리치자 과연 뒷날 후회할 일이 생겼습니다. 앞일을 내다보는 눈이 밝았으나 그 말이 받아들여진 때가 드물었고, 만년에는 임금의 뜻을 좇는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는 조조 진영의 참모로 여러 계책을 내는 인물로 나옵니다. 한중을 얻은 뒤 곧바로 촉으로 밀고 들어가자고 재촉했으나 조조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며 물리치는 대목이 특히 이름높아, 뒤에 촉이 자리를 굳히는 것을 두고 두고 아쉬워하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유엽이 한 말씀 올리오.

말을 열며

옳은 말을 하고도 안 쓰인 적이 많소.

되받으며

이번에는 들어 주시겠소.

말문이 막혀

…한중에서 곧바로 촉을 쳤어야 했소.

말문이 막혀

손권이 청한 화친은 속이 달랐소.

설전을 이기고

늦게라도 들으면 값이 있소.

설전에 지고

또 늦었구려.

이긴 뒤

먼저 보면 반은 이긴 것이오.

진 뒤

보고도 말하지 못하면 소용없소.

쓰러지며

그때 들었더라면.

근거 · 광무제의 아들 부릉왕의 후예·한중을 얻은 뒤 촉을 치자고 권했으나 조조가 거절·손권의 화친을 내다봄·조비가 물리침·만년에 임금의 뜻을 좇았다는 비판.

같은 기치 아래

조조하후연하후돈서황조인전위학소우금악진허저조진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