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李典

자 만성(曼成) · 174년 ~ 209년 · 연주 산양군 거야현 · 조조 휘하

학문을 사랑한 지장으로, 장료와 협력하여 합비에서 손권을 격파한 명장

능력치

통솔77무력77지력79정치74매력62

카드

공격력 5체력 4비용 3값어치 11직군 모사
무쌍 비용 3
지정한 아군이 이번 국면 두 번 친다 · 되받는 반격을 2씩 덜 받는다

정사

이전은 조조가 거병할 때부터 합류하여 수많은 전장에서 활약한 위나라의 개국 공신이자, 학문을 사랑하고 신중한 성품을 지녔던 지장(智將)입니다. 조조를 따라 원소, 유비 등과의 수많은 전투에 참전했으며, 무장임에도 평소 책을 즐겨 읽고 유학자들을 존중하는 훌륭한 인품을 지녔습니다. 202년 박망파 전투에서 유비가 진영을 태우고 후퇴하는 척하자 하후돈이 무리하게 추격하려 했고, 이전은 복병을 의심하며 극구 말렸습니다. 하후돈이 기어이 추격하다 숲속에 매복한 유비군에게 포위되어 전멸할 위기에 처했을 때, 혼자 후방에 남아있던 이전이 침착하게 구원군을 이끌고 와 하후돈을 구해내는 놀라운 선견지명을 보여주었습니다. 215년 합비 방어전에서는 오랜 앙숙이었던 장료와 국난 앞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씻고 완벽하게 협력하여 손권의 10만 대군을 궤멸시키는 엄청난 전공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 위대한 승리 직후 36세라는 젊은 나이로 안타깝게 요절하고 말았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도 학문을 좋아하고 무모한 행동을 경계하는 신중한 지장의 훌륭한 면모가 돋보입니다. 조인이나 하후돈 같은 맹장들이 유비나 제갈량의 함정에 빠져 성급하게 돌격하려 할 때마다 침착하게 논리적으로 만류하지만, 항상 묵살당하고 패배한 뒤 뒷수습을 도맡는 든든한 조력자로 묘사됩니다. 예형이 조조의 부하들을 조롱할 때 이전을 가리켜 '학문을 좋아하니 그저 글이나 전달하게 할 놈'이라고 비꼬기도 하지만, 실전에서는 문무를 겸비한 명장으로 합비 전투 등에서 맹활약합니다.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글도 읽고 창도 든다.

말을 열며

이만성이오. 사사로운 감정은 접어 두었소.

되받으며

글을 읽는 무장이오. 이치로 답하겠소.

말문이 막혀

…판을 다시 읽어야겠군.

말문이 막혀

감정에 흔들릴 때가 아니오.

설전을 이기고

나라의 일 앞에 묵은 원한은 없소.

설전에 지고

…내 헤아림이 짧았구려.

이긴 뒤

글과 창이 함께 이겼소.

진 뒤

…책으로는 못 배우는 것이 있군.

쓰러지며

글도 칼도… 짧았구나.

근거 · 학문을 좋아한 지장·장료와 사이가 나빴으나 합비에서 사감을 접고 협력해 손권을 격파. · 학문을 사랑한 위의 지장. · 학문을 좋아한 지장이었으나 209년 젊은 나이에 죽음. · 학문을 사랑한 지장.

같은 기치 아래

조조하후연하후돈서황조인전위학소우금악진허저조진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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