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료張遼

자 문원(文遠) · 169년 ~ 222년 · 병주 안문군 마읍현 · 여포 휘하

합비에서 800명으로 10만 대군을 박살 내어 손권의 악몽이 된 위나라의 무신

능력치

통솔95무력92지력78정치58매력77

카드

공격력 6체력 7비용 5값어치 15직군 맹장
소요진 전투의 함성
적 전체 공격력 −2 (이번 국면)

정사

장료는 정원, 동탁, 여포를 거쳐 조조에게 귀순한 후, 위나라의 굳건한 국경 방패이자 오자양장(다섯 맹장)의 필두로 우뚝 선 최고의 명장입니다. 여포 휘하에서 패색이 짙어졌음에도 굽히지 않다 조조의 포용으로 합류한 후, 백마 전투와 관도대전, 하북 평정전 등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혁혁한 전공을 세웠습니다. 그의 백미는 215년 제1차 합비 공방전(소요진 전투)으로, 손권이 무려 1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장료는 단 800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손권의 본진을 맹렬히 기습하여 오나라 군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전투에서 손권은 짐승처럼 도망쳐 겨우 목숨을 건졌고, 강동의 아이들은 '장문원이 온다'는 말만 들어도 울음을 뚝 그쳤다는 전설적인 일화가 탄생했습니다. 평생 손권의 북벌을 좌절시키는 오나라의 악몽으로 군림했으며, 조비 시대에도 굳건히 국경을 지키다 222년 54세의 나이로 명예롭게 병사했습니다. 조조 진영을 대표하는 흠결 없는 완벽한 무장으로 평가받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는 관우와 깊은 우정을 나누는 의리 있는 맹장으로 묘사됩니다. 조조에게 사로잡혀 처형될 위기에서 관우가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 청하여 목숨을 건지고, 훗날 관우가 조조에게 귀순할 때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소요진 전투에서 손권을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활약상은 정사와 같이 화려하게 묘사되나, 말년에 오나라와의 전투에서 정봉이 쏜 화살에 허리를 맞고 그 상처가 도져 사망하는 것으로 최후가 각색되었습니다.

가족

아들: 장호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합비의 장문원이다!

말을 열며

장문원이오. 군말은 하지 않겠소.

되받으며

받은 만큼 그대로 돌려 드리겠소.

말문이 막혀

…합비에서도 이러지는 않았소.

말문이 막혀

숨을 고르고 다시 하겠소.

설전을 이기고

팔백으로 십만을 흔든 사람이오.

설전에 지고

…내 이름에 흠이 가는구려.

이긴 뒤

합비의 이름을 잊지 마라.

진 뒤

…팔백으로도 될 때가 있었건만.

쓰러지며

합비의 이름… 잊지들 마라.

근거 · 합비에서 팔백 기로 손권의 십만을 깨뜨림·관우와 옛 교분이 있었음. · 합비에서 팔백으로 십만을 흔든 위세. · 합비에서 팔백으로 십만을 흔든 위세. 222년 병사. · 합비의 위세.

같은 기치 아래

여포고순진궁위속송헌후성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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