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화廖化

자 원검(元儉) · 미상 ~ 264년 · 형주 양양군 중로현 · 유비 휘하

황건적부터 촉 멸망까지 평생을 전장에서 바친 촉한 최후의 인간 흉기 노장

능력치

통솔73무력76지력62정치49매력65

카드

공격력 5체력 4비용 3값어치 11직군 맹장
포효 전투의 함성
적 하나가 다음 국면 공격하지 못한다

정사

요화는 유비의 형주 시절부터 관우를 섬기기 시작하여 촉한이 멸망할 때까지 무려 50년 가까이 전장을 누빈 촉한 최장수 노장입니다. 본래 관우의 주부로 일하다가 관우가 오나라에 패망하여 죽자 오나라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비에 대한 충성심을 버리지 못해, 자신이 죽었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노모를 모시고 기적적으로 탈출하여 이릉으로 진군하던 유비와 재회하는 엄청난 극적 연출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갈량의 북벌 시기에도 꾸준히 참전하여 위나라의 곽회, 옹주자사 등을 상대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며 맹활약했습니다. 제갈량 사후 강유의 북벌에도 빠짐없이 부장으로 참여했으며, 젊은 강유가 무리한 북벌을 강행하자 '지혜도 무력도 적보다 못하면서 무리하게 싸운다'며 따끔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263년 촉한 멸망 시 강유와 함께 검각에서 끝까지 결사항전했으나 유선의 항복 소식에 분루를 삼키고 무기를 놓았습니다. 이듬해 위나라의 수도 낙양으로 끌려가던 도중 화병과 노환이 겹쳐 길 위에서 안타깝게 병사했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는 본래 황건적 출신으로 산적질을 하다가 관우의 오관참육장(다섯 관문을 돌파함) 때 감화되어 합류하려 했으나 거절당하고, 훗날 유비가 형주를 차지한 뒤에야 합류하는 것으로 각색되었습니다. 이후 관우가 맥성에서 위기에 처했을 때 단기필마로 포위망을 뚫고 유봉에게 원군을 청하러 가는 맹활약을 펼칩니다. 촉한 후반부에는 '촉에 쓸만한 장수가 없어 요화가 선봉을 선다'는 속담의 주인공이 되어,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백발을 휘날리며 위나라 진영을 돌파하는 촉한 최후의 인간 흉기로 묘사됩니다.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아직 창을 놓지 않았다.

말을 열며

황건 때부터 싸운 몸이오. 관록이 다르오.

되받으며

촉에 사람이 없다는 말, 내 앞에서 마시오.

말문이 막혀

…몸이 예전 같지 않군.

말문이 막혀

그래도 선봉은 내 자리요.

설전을 이기고

노병은 죽지 않는 법이오.

설전에 지고

다음 세대가 없는 것이 한이오….

이긴 뒤

늙은 창도 아직 뚫소.

진 뒤

…길이 길구나.

쓰러지며

황건부터 여기까지… 길었다.

근거 · 황건 잔당 출신으로 관우를 따랐고 촉 멸망까지 싸운 노장. '촉중무대장 요화작선봉'의 주인공. · 황건부터 촉 멸망까지 싸운 노장. · 황건 시절부터 촉 멸망까지 싸운 촉한 최후의 노장. · 황건부터 촉 멸망까지.

같은 기치 아래

관우제갈량조운장비방통위연장완서서왕평관색법정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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