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색關索

자 미상 · 미상 ~ 미상 · 미상 · 유비 휘하

관색 초상

역사 기록에는 없으나 민간 전승과 연의에서 맹활약하는 관우의 가상 셋째 아들

능력치

통솔73무력88지력54정치45매력72

카드

공격력 6체력 4비용 4값어치 12직군 맹장
맹공 호령
적 하나에게 3 피해

정사

출전 · 『삼국지』 촉서 관우전과 배송지 주의 『촉기』 · 『화양국지』 남중지

관색이라는 사람은 사서에 나오지 않습니다. 『삼국지』 의 본문과 배송지 주, 『화양국지』, 『후한서』, 『진서』 어디에도 관색이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삼국지』 관우전이 적은 관우의 아들은 둘입니다. 건안 24년(219) 손권이 장수를 보내 관우를 맞아 치게 해 임저에서 관우와 아들 관평을 베었고, 관우의 뒤는 아들 관흥이 이었습니다. 관흥은 자가 안국으로 젊어서부터 좋은 평판이 있어 승상 제갈량이 그를 깊이 남다르게 여겼고, 스무 살 무렵 시중 · 중감군이 되었으나 몇 해 만에 죽었습니다. 관흥의 아들 관통이 뒤를 이어 공주와 혼인하고 호분중랑장에 이르렀으나 아들 없이 죽어, 관흥의 서자 관이가 봉작을 이었습니다. 관우전은 이 밖에 손권이 사자를 보내 제 아들을 위해 관우의 딸을 청했다가 관우가 사자를 꾸짖고 혼인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일도 적습니다. 배송지 주에 인용된 『촉기』 는 방덕의 아들 방회가 종회 · 등애를 따라 촉을 칠 때 관씨 집안을 모두 죽였다고 적습니다. 이 기록들 어디에도 셋째 아들은 없습니다.

연의가 관색을 세운 남정에도 그 이름은 없습니다. 『화양국지』 는 건흥 3년(225) 제갈량이 월수로 들어가고 마충을 따로 보내 장가를 치게 하며 이회를 익주로 향하게 했다고 적을 뿐, 관씨 집안 사람이 남정에 나섰다는 말은 어느 사서에도 없습니다.

權遣將逆擊羽,斬羽及子平於臨沮。
손권이 장수를 보내 관우를 맞아 치게 하여, 임저에서 관우와 아들 관평을 베었다『삼국지』 촉서 관우전
子興嗣。興字安國,少有令問,丞相諸葛亮深器異之。
아들 관흥이 뒤를 이었다. 관흥은 자가 안국인데 젊어서부터 좋은 평판이 있어 승상 제갈량이 그를 깊이 남다르게 여겼다『삼국지』 촉서 관우전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87~89회

연의에서 관색은 제87회에 처음 나옵니다. 건흥 3년 제갈량이 남만을 치러 군사를 일으켜 길을 나서자, 관공의 셋째 아들 관색이 진중으로 찾아와 제갈량을 뵙습니다. 관색은 형주가 무너질 때 달아나 포가장에서 몸을 다스렸고, 늘 서천으로 가서 선제를 뵙고 원수를 갚으려 했으나 상처가 아물지 않아 길을 나서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이제 다 나았고 동오의 원수들이 모두 죽임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곧장 서천으로 황제를 뵈러 오던 길에, 남쪽을 치러 가는 군사를 만나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제갈량은 몹시 놀라 탄식하고, 한편으로 사람을 보내 조정에 알리며 관색을 전부 선봉으로 삼아 함께 남쪽으로 갑니다.

맹획의 세 동 원수가 세 길로 오자, 제갈량은 장억과 장익을 샛길에 매복시키고 관색에게 군사를 이끌고 뒤를 받치게 해 달아나던 동도나와 아회남을 사로잡습니다. 이어 맹획이 몸소 나서자 관색은 왕평과 한 군을 이끌고 맞서는데, 왕평이 몇 합 만에 달아나고 관색도 잠깐 싸우다 물러나 20여 리를 내주며 맹획을 끌어들입니다. 장억과 장익이 양쪽에서 길을 끊고 왕평과 관색이 되돌아 들이치자 남만군은 크게 지고, 맹획은 위연에게 처음 사로잡힙니다.

제88회에서 노수의 더위를 피해 여개가 고른 서늘한 땅에 진채 넷을 세우자, 관색은 왕평 · 장억 · 장익과 함께 진채 하나씩을 맡아 지킵니다. 맹획의 아우 맹우가 보물을 바치며 거짓으로 항복해 온 날에는 왕평 · 마충과 함께 제갈량의 밀계를 받고, 그 밤에 위연 · 마충 · 왕평과 함께 여러 동의 추장들을 사로잡아 옵니다.

제89회에서 제갈량이 서이하 남쪽의 진채 셋을 버리고 물러날 때, 장수들이 저마다 계책을 받아 흩어지는 가운데 제갈량은 관색에게만 수레를 지키게 합니다. 연의에서 관색이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이고, 그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 연의는 적지 않습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가족

아버지: 관우 (연의 설정)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관씨의 셋째다!

말을 열며

관가의 셋째요. 아버님 원수를 갚으러 왔소.

되받으며

핏줄은 못 속이오. 들어 보시오.

말문이 막혀

…아직 수련이 부족한가.

말문이 막혀

관가의 이름이 걸렸다.

설전을 이기고

형님들께 부끄럽지 않소.

설전에 지고

아버님의 이름에 흠이 갔구려.

이긴 뒤

셋째도 할 줄 압니다!

진 뒤

…아버지께 부끄럽습니다.

쓰러지며

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았다.

같은 기치 아래

관우제갈량조운장비위연방통장완서서왕평마속법정이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