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關平

미상 ~ 219년 · 사례 하동군 해현 · 유비 휘하

관평 초상

번성으로 나선 아버지 관우 곁에 있다가 함께 사로잡혀 임저에서 죽은 아들

능력치

통솔77무력82지력68정치60매력76

카드

공격력 5체력 4비용 3값어치 11직군 맹장
필사 호령
무작위 아군 하나(자신 포함)의 체력 −1, 공격력 +3 (영구 · 체력 1 밑으로는 안 내려간다)

정사

출전 · 『삼국지』 촉서 관우전과 배송지 주의 『촉기』 · 오서 오주전 · 여몽전 · 반장전

관평은 관우의 아들입니다. 자와 태어난 해는 전하지 않고, 『삼국지』 관우전 · 오주전 · 여몽전 · 반장전과 관우전의 배송지 주에 인용된 『촉기』에 몇 줄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관우전은 그를 관우의 아들이라고만 적고 양자라는 말은 없으며, 관흥과 누가 맏이였는지도 적지 않습니다. 집안은 본래 하동 해현 사람입니다.

『촉기』에 따르면 건안 24년(219) 관우는 처음 군사를 내어 번성을 에워쌀 때 멧돼지가 발을 무는 꿈을 꾸고, 아들 관평에게 「내가 올해 쇠하였으니 돌아가지 못하리라」 하고 말했습니다. 그해 관우는 우금을 항복받고 방덕을 베었으나, 여몽이 강릉을 빼앗고 서황이 번성의 포위를 깨뜨리자 물러났습니다. 오주전에 따르면 관우는 당양으로 돌아가 서쪽의 맥성을 지키다가 거짓으로 항복하는 척하며 성 위에 깃발과 허수아비를 세워 두고 빠져나갔는데, 따르는 기병은 열 남짓이었습니다.

손권은 미리 주연과 반장을 보내 그 길을 끊게 했습니다. 그해 12월 반장의 사마 마충이 장향에서 관우와 그 아들 관평, 도독 조루 등을 사로잡았고, 여몽전도 아버지와 아들을 함께 잡았다고 적습니다. 반장전은 반장이 주연과 함께 관우의 길을 끊어 임저에 이르러 협석에 머물렀고, 그 부하 사마 마충이 관우와 관평을 사로잡았다고 적습니다. 관우전은 손권이 보낸 장수가 관우와 관평을 임저에서 베었다고 적습니다.

사서에 남은 관평의 일은 이것뿐입니다. 그가 맡은 벼슬이나 싸움에서 세운 공, 아내와 자식은 전하지 않습니다. 관우의 뒤는 관흥이 이었고, 『촉기』는 촉이 망할 때 방덕의 아들 방회가 관씨 집안을 모두 없앴다고 전합니다.

羽初出軍圍樊,夢豬齧其足,語子平曰:「吾今年衰矣,然不得還!」
관우가 처음 군사를 내어 번성을 에워쌀 때 멧돼지가 발을 무는 꿈을 꾸고, 아들 관평에게 「내가 올해 쇠하였으니 돌아가지 못하리라」 했다『삼국지』 촉서 관우전 배송지 주의 『촉기』
權遣將逆擊羽,斬羽及子平於臨沮
손권이 장수를 보내 관우를 맞아 치게 하여 임저에서 관우와 아들 관평을 베었다『삼국지』 촉서 관우전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28~77회

연의에서 관평은 제28회에 처음 나옵니다. 고성에서 장비와 다시 만난 관우가 원소에게 가 있던 유비를 맞으러 하북 접경으로 가서 관정의 장원에 묵는데, 관정은 글을 배운 맏아들 관녕과 무예를 배운 둘째 아들 관평 가운데 관평을 관우에게 딸려 보내고 싶어 합니다. 유비가 아우에게 아직 아들이 없으니 양자로 삼자고 하여, 열여덟 살 관평은 관우를 아버지로, 유비를 큰아버지로 부르게 됩니다. 연의는 그를 유비의 양자 유봉과 자주 나란히 세워, 제62회에서 두 사람은 칼을 품고 온 유장의 장수 양회 · 고패를 하나씩 붙잡습니다.

제73회에서 관우가 번성으로 나설 때 관평은 부장이 됩니다. 멧돼지가 발을 무는 꿈을 꾼 관우에게 관평은 멧돼지에도 용의 모습이 있어 용이 발에 붙은 것은 오를 조짐이라고 풀어 주고, 이어 조인의 장수 적원을 쫓아가 벱니다. 제74회에서 관을 메고 나온 방덕과 몸소 싸우려는 관우에게 태산 같은 몸으로 하찮은 돌과 높낮이를 다투지 말라며 대신 나가 삼십 합을 겨루고, 방덕의 화살이 관우의 왼팔에 박히자 아버지를 구해 진영으로 돌아옵니다. 관우가 뭍에서 배와 뗏목을 갖추게 하자 까닭을 묻고, 물을 터뜨려 칠군을 잠기게 하겠다는 말을 듣고 탄복합니다.

제76회에서 형주를 잃고 흩어지는 군사 속에 에워싸인 관우를 요화와 함께 구해 내고, 맥성이 작아도 머물 만하다며 그리로 들자고 권합니다. 제77회에서 성을 빠져나갈 때 뒤를 끊던 관평은 관우가 마충에게 사로잡혔다는 말을 듣고 구하러 달려가지만, 반장 · 주연에게 에워싸여 홀로 싸우다 힘이 다해 붙잡힙니다. 손권은 관우를 달래 보려 했으나 관우가 꾸짖고 주부 좌함이 말리자 끌어내게 하니, 관우 부자는 함께 죽습니다. 연의에서 관평이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생애

  1. 219번성을 에워싸러 나서는 아버지 관우에게서 돌아가지 못하리라는 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 21912월 장향에서 관우와 함께 반장의 사마 마충에게 사로잡혀 임저에서 베였습니다.관우의 아들들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가족

아버지 관우 · 형제 관흥 · 누이(손권이 며느리로 청했다)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아버지 곁을 지킨다.

말을 열며

관운장의 아들이오. 아버지 이름에 걸겠소.

되받으며

말로든 창으로든 아버지 곁을 지키오.

말문이 막혀

…아버님을 지켜야 하는데.

말문이 막혀

여기서 물러설 수 없습니다.

설전을 이기고

아버지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았소.

설전에 지고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이긴 뒤

형주를 지켰습니다.

진 뒤

…형주의 하늘이 어둡습니다.

쓰러지며

아버지와 같은 날… 여한 없다.

같은 기치 아래

관우제갈량조운장비위연방통장완서서왕평관색마속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