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저許褚

자 중강(仲康) · 미상 ~ 미상 · 예주 초군 초현 · 조조 휘하

마초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조조의 가장 충직한 호랑이

능력치

통솔66무력96지력36정치20매력56

카드

공격력 7체력 3비용 4값어치 12직군 맹장
호치 전투의 함성
자기 공격력만큼 체력을 얻는다

정사

허저는 전위의 뒤를 이어 조조의 최측근에서 경호 실장을 역임한 위나라 최고의 용장입니다. 8척의 거구와 10위의 허리둘레를 가진 괴력의 소유자로, 한 손으로 소꼬리를 잡고 백 보를 끌고 가 도적들을 기겁하게 한 일화로 유명합니다. 조조에게 귀순한 후 관도대전 등 수많은 전장에서 활약했으며, 조조를 암살하려던 서타 일당을 눈빛만으로 제압하여 반란을 막기도 했습니다. 특히 211년 동관 전투에서 마초군의 빗발치는 화살 속에서도 말안장으로 조조를 보호하며 한 손으로 배를 저어 주군을 구출해낸 맹활약은 그의 충성심을 잘 보여줍니다. 평소 고지식할 정도로 법규를 준수하고 말이 없었으나 전투에 임하면 호랑이처럼 미쳐 날뛴다 하여 '호치(미련한 호랑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조조가 죽자 피를 토하며 통곡할 만큼 주군에 대한 충성심이 깊었으며, 조비와 조예 시대에도 무위장군으로서 군부를 호위하다가 천수를 누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도 전위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조조군의 절대적인 에이스 맹장으로 등장합니다. 동관 전투에서 마초와 수백 합의 일기토를 벌이다가 너무 더워 윗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미친 듯이 싸우는 '허저 나체전 마초' 에피소드는 연의에서 손꼽히는 명장면입니다. 엄청난 괴력과 단순 무식하지만 충직한 성격이 더욱 과장되어 사랑받는 맹장 캐릭터로 완성되었습니다.

가족

아들: 허의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호치가 나간다!

말을 열며

호후라 불리는 몸이다. 말은 짧게 하지.

되받으며

머리 쓰는 건 질색이다. 바로 붙자.

말문이 막혀

…머리가 아파 오는군.

말문이 막혀

몸이 근질거린다.

설전을 이기고

웃통 벗을 것도 없었군.

설전에 지고

말싸움은 내 판이 아니다!

이긴 뒤

주공 곁을 지켰다!

진 뒤

…주공께 면목이 없다.

쓰러지며

주공 곁을 떠난 적이 없다.

근거 · 조조의 호위장. 마초와 나의로 싸운 호치. 우직하고 충직해 호후라 불림. · 조조의 호랑이라 불린 호위. · 조조의 곁을 지킨 호위. 조조가 죽자 피를 토하며 울었다. · 조조의 호위.

같은 기치 아래

조조하후연하후돈서황조인전위학소우금악진조진조비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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