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후무夏侯茂

자 자휴(子休) · 미상 ~ 미상 · 패국 초현 · 조조 휘하

무략은 없으나 조비와의 인맥으로 요직에 올랐던 조위의 부마

능력치

통솔20무력7지력5정치21매력2

카드

공격력 1체력 2비용 1값어치 3직군 능리

정사

하후무는 위나라 건국의 일등공신인 조조의 최측근 하후돈의 차남이자, 조조의 맏딸 청하공주와 혼인하여 황실의 사위(부마)가 된 인물입니다. 어릴 적부터 조조의 아들인 조비와 무척 친하게 지냈으며, 조비가 황제에 즉위하자 그의 후광을 입어 안서장군에 임명되어 숙부인 하후연의 뒤를 이어 관중 지방의 수비를 책임졌습니다. 하지만 역사 기록에 따르면 하후무는 군사적 재능이나 무략이 전혀 없었고 오로지 재물을 모으는 장사치 같은 행동만 즐겼다고 합니다. 또한 기첩을 여럿 두어 부인인 청하공주와의 부부 사이도 매우 나빴습니다. 228년 촉한의 제갈량이 첫 북벌을 감행할 무렵, 예법을 어겼다고 하후무에게 꾸지람을 들었던 동생들(하후자장, 하후자강)이 청하공주와 결탁하여 하후무를 헐뜯는 거짓 상소를 올리는 바람에, 조예에게 처형당할 뻔한 촌극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단묵의 적극적인 변호 덕분에 목숨을 건졌고 훗날 진동장군까지 승진했으나, 전공이 아니라 핏줄과 황실 인맥만으로 고위직에 오른 낙하산 인사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삼국지연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제갈량의 제1차 북벌을 막기 위해 대도독으로 자원해 출전합니다. 늙은 조운을 잡기 위해 계책을 쓰지만 결국 제갈량의 수읽기에 번번이 넘어가 대패하고, 심지어 촉군에게 포로로 사로잡히는 수모를 겪습니다. 제갈량은 그를 이용해 강유를 촉나라로 항복하게 만드는 미끼로 써먹고 놔주는데, 풀려난 하후무는 수치심에 위나라로 돌아가지 못하고 강족 땅으로 달아나 영영 종적을 감추는 어리석은 인물로 각색되었습니다.

가족

아버지: 하후돈, 부인: 청하공주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부마가 나섰다.

말을 열며

부마의 위엄을 보여 주겠소.

되받으며

인맥도 실력이라는 말, 모르시오?

말문이 막혀

…아버님 이름에 먹칠을 하는군.

말문이 막혀

지, 지원군은 어디 있나.

설전을 이기고

가문 덕이 아니라 실력이오. 정말이오.

설전에 지고

지긴 했어도 목숨은 건졌잖소?

이긴 뒤

부마도 할 때는 하오.

진 뒤

…부마라는 이름이 무겁구려.

쓰러지며

이름만 높았지… 아무것도 없었다.

근거 · 하후연의 아들이자 조조의 사위. 무략 없이 요직에 올랐고 북벌 때 대패해 강유 귀순의 계기가 됨. · 조비와의 인맥으로 요직에 오른 부마. · 무략은 없이 조비와의 인맥으로 요직에 오른 부마. · 무략 없이 요직에 오름.

같은 기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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