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회郭淮

자 백제(伯濟) · 미상 ~ 255년 · 태원군양곡 · 사마의 휘하

사마의를 보좌해 촉나라의 북벌을 굳건히 막아낸 위나라 옹·양주의 수호자

능력치

통솔87무력78지력82정치75매력76

카드

공격력 5체력 6비용 4값어치 13직군 모사
엄호 전투의 함성
아군 하나가 받을 공격을 이 장수가 대신 맞는다 (퇴각할 때까지)

정사

곽회는 조위의 장수로, 주로 촉나라와 맞닿은 서부 전선(옹주와 양주)에서 활약하며 국가의 방벽 역할을 한 명장입니다. 조조 휘하에서 평원부승, 병조의령사 등을 거쳐 한중 정벌에 참여했고, 하후연의 사마로 근무했습니다. 219년 하후연이 황충에게 전사하자 혼란에 빠진 군세를 장합과 함께 수습하고 유비군의 도하를 저지하는 계책을 내어 군을 안정시켰습니다. 조비 즉위 후 옹주자사에 임명되었으며, 이민족인 강족과 호족을 위무하고 정보를 치밀하게 수집해 이들의 신뢰와 두려움을 동시에 샀습니다. 제갈량의 북벌이 시작되자, 가정 전투에서 고상을 격파하는 등 제갈량의 공세를 저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234년 제갈량의 마지막 북벌 당시, 촉군이 북원을 선점해 농우로의 보급로를 끊으려 할 것을 정확히 예측하고 사마의에게 진언하여 북원을 방비하게 함으로써 촉군의 진격을 저지했습니다. 제갈량 사후에도 강유의 거듭된 북벌과 강족의 반란을 뛰어난 지략으로 분쇄했습니다. 요화의 성중산 진지를 기습하는 척하면서 강유의 배후를 흔들어 군을 퇴각시키는 등 뛰어난 용병술을 발휘했습니다. 249년 정서장군 및 도독옹양제군사에 올랐고, 국산 전투에서 진태와 함께 강유를 물리치고 촉군을 고립시켰습니다. 250년에는 거기장군에 이르렀으며, 관서 지방에 30여 년간 머물며 서부 국경을 평온하게 유지했습니다. 251년 왕릉의 반란 시도에 연좌되어 압송되던 아내를 구하기 위해 사마의에게 탄원하여 용서를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255년 사망하여 대장군에 추증되었습니다.

삼국지연의

삼국지연의에서 곽회는 한중 전투 당시 조홍의 행군사마로 처음 등장하여 와구관 전투에서 패한 장합을 처형하려는 조홍을 만류해 기회를 주는 인물로 묘사됩니다. 이후 조진의 부도독으로 기용되어 제갈량의 제1차 북벌을 막아내려 했으나 제갈량의 계책에 밀려 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정 전투 당시 조진의 명으로 가정을 향하던 중 촉군을 물리치는 공을 세웠습니다. 제갈량의 제5차, 제6차 북벌 때도 사마의를 보좌하며 위수 남쪽에서 대치했고, 북원을 방비해야 한다고 조언하여 촉군의 예기를 꺾었습니다. 목우유마를 이용한 촉군의 수송 작전 당시에는 이를 모방하려다 강유와 위연의 습격을 받아 고전하기도 했습니다. 제갈량 사후에는 진태와 협력하여 국산에서 촉군 구안 등의 항복을 받아냈으며, 강유의 철롱산 공세 때는 강족의 왕 미당을 사로잡아 회유한 뒤 촉군을 역습해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도주하는 강유를 추격하다가, 화살이 떨어진 강유가 곽회가 쏜 화살을 손으로 잡아 도로 쏜 것에 이마를 맞아 부상을 입었고, 군사들에게 구출되어 화살촉을 뽑았으나 피가 멈추지 않아 결국 사망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정사와는 다른 최후를 맞이합니다.

가족

조부: 곽전, 부친: 곽온, 부인: 왕씨(왕릉의 누이), 아들: 곽통, 손자: 곽정, 동생: 곽배, 곽진, 곽량, 조카: 곽전, 곽예, 곽혁, 조카딸: 배수의 처, 곽괴(가충의 처)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옹주의 군사가 여기 있다.

말을 열며

곽백제요. 서쪽 국경은 내가 맡았소.

되받으며

형세부터 살피고 답하겠소.

말문이 막혀

…또 넘어오는가.

말문이 막혀

방비를 다시 세워야겠군.

설전을 이기고

지키는 일에 실수는 없소.

설전에 지고

…한 곳이 뚫렸구려.

이긴 뒤

관서의 문은 열리지 않았다.

진 뒤

…한 자락을 내주었군.

쓰러지며

관서의 문은… 닫지 마라.

근거 · 사마의를 도와 옹·양주를 지키며 제갈량과 강유의 북벌을 여러 차례 막음. · 옹주·양주를 지켜 촉의 북벌을 막음. · 옹주·양주를 지켜 촉의 북벌을 막아 낸 수호자. 255년 병사. · 옹주·양주의 수호자.

같은 기치 아래

사마의양호사마사사마소왕준손례진태왕기왕창가충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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