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王基

자 백여(伯輿) · 190년 ~ 261년 · 청주 동래군 곡성현 · 사마의 휘하

탁월한 전략과 결단력으로 관구검과 제갈탄의 난을 평정한 위나라의 명장

능력치

통솔79무력75지력76정치77매력75

카드

공격력 4체력 4비용 3값어치 10직군 주공
호위 비용 1
지정한 아군에게 방벽 2와 도발, 퇴각할 때까지

정사

삼국시대 위나라에는 왕기라는 이름의 유명한 무장 두 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동천왕 치하의 고구려를 침공했던 유주자사 관구검의 수하 장수인 왕기(王頎)로, 옥저까지 고구려왕을 추격했던 인물입니다. 둘째는 위나라 중후반기에 맹활약한 명장 왕기(王基, 190년~261년)입니다. 동래군 곡성현 출신인 왕기는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청주자사 왕릉의 천거로 관직에 올라 대장군 사마의의 신임을 받았습니다. 특히 수춘 지역에서 일어난 위나라의 중대한 반란들을 진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관구검과 문흠의 난(255년) 당시, 조정의 수비 지시를 어기고 오히려 신속하게 진군하여 적의 요충지를 선점하는 과감한 전략으로 반란을 조기에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또한 제갈탄의 난(257년) 때에도 진남장군으로서 포위망을 굳건히 지키며 오나라의 구원군을 성공적으로 격퇴했습니다. 문무를 겸비하고 도덕적으로도 흠결이 없어 위나라 군부의 든든한 기둥이었으며, 사후 사공에 추증되었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는 주로 관구검의 난과 제갈탄의 난을 진압하는 토벌군의 주요 지휘관 중 한 명으로 충실하게 등장합니다. 사마사의 명을 받아 선봉에 서거나 성을 포위하는 등 위나라 관군 측의 용맹하고 침착한 장수로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난은 여기서 끊는다.

말을 열며

왕백여요. 난은 빨리 끊는 것이 답이오.

되받으며

형세를 보고 답하겠소.

말문이 막혀

…포위가 헐거워지는가.

말문이 막혀

고삐를 다시 죄어야겠군.

설전을 이기고

서두르지 않고 조이면 무너지는 법이오.

설전에 지고

…한 수를 놓쳤구려.

이긴 뒤

불씨까지 밟아 두었소.

진 뒤

…불씨가 남았군.

쓰러지며

…난을 셋 평정했으면 되었다.

근거 · 관구검과 제갈탄의 난을 평정한 위의 명장·포위와 지구전에 능했음. · 관구검·제갈탄의 난을 평정. · 관구검·문흠과 제갈탄의 난을 평정. 261년 죽음.

같은 기치 아래

사마의양호곽회사마사사마소왕준손례진태왕창가충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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