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예杜預

자 원개(元凱) · 222년경 ~ 285년 · 사례 경조윤 두릉현 · 사마의 휘하

파죽지세의 기세로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삼국 통일을 완성한 천재 전략가

능력치

통솔86무력30지력85정치80매력81

카드

공격력 3체력 5비용 3값어치 10직군 모사
초혼 비용 3
퇴각한 아군 하나를 체력 절반으로 되돌린다

정사

두예는 서진 시대에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삼국 통일의 위업을 완성한 불세출의 명장이자, 정치가, 학자입니다. 젊은 시절 조부와 사마씨 집안의 악연으로 관직에 오르지 못하다가 사마소의 여동생과 결혼하며 벼슬길에 올랐습니다. 촉나라 정벌전에 진서장군 종회의 부하로 참전했으며, 종회의 반란이 진압된 후 무사히 살아남았습니다. 그는 무예에는 소질이 없어 말조차 제대로 타지 못하고 활도 쏠 줄 몰랐으나, 군사 지휘와 병법, 정치 행정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습니다. 278년 양호가 죽으면서 그를 천거하여 진남장군에 올랐고, 280년 마침내 사마염의 명을 받아 대대적인 오나라 정벌에 나섰습니다. 양양에서 출발하여 강릉을 함락시키고 파죽지세(破竹之勢)로 진격하여 오나라의 항복을 받아내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습니다. 학문에도 대단히 조예가 깊어 《춘추좌씨전》에 주석을 달았으며, 다양한 발명품과 제도 개혁을 남겨 사람들에게 '두무고(무기가 가득 찬 창고처럼 지식이 많다)'라는 칭송을 받았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 후반부인 삼국 통일 전쟁의 최종 피날레를 장식하는 주인공격 명장으로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양호의 후임으로 오나라 정벌의 대도독이 되어, 탁월한 지략과 완벽한 지휘력으로 오나라 군대를 궤멸시킵니다. 부하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회군을 주장하자, '마치 대나무를 쪼개는 것과 같아 한두 마디만 쪼개면 나머지는 칼날을 맞이해 저절로 쪼개진다(파죽지세)'며 단호하게 진격을 명령하여 건업을 함락시키고 천하 통일을 이룩하는 위대한 사령관의 면모를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가족

조부: 두기, 아버지: 두서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진의 두원개요.

말을 열며

두원개요. 대나무를 쪼개듯 하겠소.

되받으며

책에서 읽은 것을 그대로 쓰겠소.

말문이 막혀

…마디 하나가 걸리는군.

말문이 막혀

여기만 지나면 쪼개지오.

설전을 이기고

몇 마디만 갈라지면 나머지는 저절로 쪼개지오.

설전에 지고

…칼날이 무뎌졌구려.

이긴 뒤

막는 것이 없었소.

진 뒤

…대나무가 질겼구려.

쓰러지며

파죽지세라 하였다. 이루었다.

근거 · '파죽지세'의 주인공으로 오를 멸해 삼국을 통일·좌전에 밝아 '좌전벽'이라 불림. · 오 정벌에서 파죽지세라는 말을 남김. · 오 정벌에서 파죽지세라는 말을 남기고 삼국 통일을 완성. · 파죽지세.

같은 기치 아래

사마의양호곽회사마사사마소왕준손례진태왕기왕창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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