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상(子上) · 211년 ~ 265년 · 하내군 온현 · 사마의 휘하
조위의 황제를 시해하고 촉을 정벌하여 사마씨 천하의 기틀을 완성한 진왕
사마소는 조위의 정치가이자 군인으로, 사마의의 차남이자 사마사의 친동생입니다. 아버지와 형을 수행하여 촉한 제갈량의 북벌을 방어하는 데 참여했고, 사마씨 가문의 권력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형 사마사가 병사한 뒤 위나라의 군사 및 정권을 장악하였으며, 회남에서 일어난 제갈탄의 반란을 진압하여 가문의 독점적 권세를 공고히 했습니다. 이후 조위의 황제 조모가 자신을 제거하려 하자 가충 등을 통해 조모를 살해하고 조환을 천자로 옹립하며 사실상 찬탈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263년에는 종회와 등애를 파견하여 촉한을 멸망시키는 큰 업적을 세웠고, 포로로 잡혀온 촉의 후주 유선의 인물됨을 시험한 뒤 안락공으로 봉하여 살려두었습니다. 진왕(晋王)에 봉해진 후 후계자로 첫째 아들 사마염을 지명한 뒤 중풍으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사후 사마염이 진나라를 건국하면서 문황제(文皇帝)로 추존되었습니다.
연의 기록 없음
조부 사마방, 부친 사마의, 모친 장춘화, 형 사마사, 동생 사마간, 누이 남양공주, 배우자 왕원희(문명황후), 아들 사마염, 사마유, 사마조, 사마정국, 사마광덕, 딸 경조공주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천하가 곧 우리 것이다.
내 마음은 길 가는 사람도 안다 하더군.
굳이 감추지 않겠소. 들어 보시오.
…아직 때가 아닌가.
서두를 것 없소.
촉은 이미 내 것이오. 다음은 오요.
…아직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구려.
천하의 셈이 하나 줄었다.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았군.
…진의 자리는 염이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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