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陳壽

자 승조(承祚) · 233년 ~ 297년 · 익주 파군 안한현 · 유비 휘하

방대한 삼국시대의 역사를 집대성하여 정사 삼국지를 저술한 역사가

능력치

통솔12무력22지력60정치75매력49

카드

공격력 2체력 1비용 1값어치 5직군 능리
보급 비용 1
다음 국면 지휘력 +2

정사

진수는 삼국시대의 복잡하고 방대한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중국 정사(正史) 중 하나인 불멸의 역사서 《삼국지(三國志)》를 집필한 서진(西晉) 시대의 위대한 역사가입니다. 본래 촉한 출신으로, 학문이 깊었던 초주 문하에서 공부하며 촉한 조정에서 관직을 지냈습니다. 그러나 황제 유선의 곁에서 전횡을 일삼던 환관 황호를 끝까지 비판하다가 여러 차례 파직을 당하는 고초를 겪었습니다. 촉한이 멸망하고 진나라가 건국된 후, 장화의 천거로 다시 벼슬길에 올라 저작랑 등을 역임하며 역사 편찬에 몰두했습니다. 진수는 뛰어난 문장력과 객관적인 사료 교차 검증을 통해 위, 촉, 오 삼국의 역사를 각각 독립된 기전체 형식으로 엮어냈습니다. 위나라를 정통으로 삼으면서도 촉과 오의 역사를 공정하게 다루려 노력했으며,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인물 평가는 후대 역사가들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의 저서 덕분에 삼국시대는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매력적이고 유명한 시대로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삼국지연의

진수는 삼국지연의의 저자(나관중)가 소설을 집필할 수 있도록 뼈대가 되는 원본 역사서 '정사 삼국지'를 남긴 실제 역사가이므로, 소설 속 인물로 등장하여 활약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의 위대한 저작물이 훗날 배송지의 주석과 나관중의 예술적 상상력을 만나 오늘날 우리가 아는 '삼국지연의'라는 최고의 고전 소설로 재탄생하게 되는 근본적인 뿌리를 제공했습니다.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이 판도 적어 두겠소.

말을 열며

그대의 일은 내 붓이 이미 다 적었소.

되받으며

사관 앞에서는 말을 고르는 것이 좋소.

말문이 막혀

…이 대목은 다시 써야겠군.

말문이 막혀

기록은 지지 않소.

설전을 이기고

역사의 붓은 정확하오.

설전에 지고

오늘 일은… 열전에서 빼겠소.

이긴 뒤

오늘 일은 정사에 남을 것이오.

진 뒤

…진 것도 그대로 적겠소.

쓰러지며

이 시대를 글로 남겨 두었다.

근거 · 촉·진에서 벼슬하며 삼국의 역사를 집대성해 정사 삼국지를 저술한 사관. · 정사 삼국지를 저술한 역사가. · 정사 삼국지를 저술한 역사가. 297년 죽음. · 정사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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