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포張苞

자 미상 · 미상 ~ 미상 · 유주 탁군 탁현 · 유비 휘하

정사에서는 일찍 요절했으나 연의에서는 촉한의 차세대로 활약한 장비의 장남

능력치

통솔31무력24지력70정치67매력40

카드

공격력 2체력 2비용 1값어치 4직군 모사

정사

장포는 촉한의 개국 공신이자 오호대장군의 일원인 장비의 맏아들입니다. 촉한을 건국하는 데 가장 큰 무공을 세운 아버지 장비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훗날 촉한을 이끌어갈 차세대 핵심 무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큰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장포의 실제 삶은 매우 짧고 비극적이었습니다. 221년, 아버지가 오나라 정벌을 준비하던 도중 원한을 품은 부하 범강과 장달에게 어이없게 암살당하는 참극이 벌어졌고, 그 충격과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장포 역시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요절하고 말았습니다. 정사 삼국지의 기록을 살펴보면, 장포가 일찍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동생인 장소가 아버지의 작위인 서향후를 대신 계승했다는 아주 짤막한 한 줄의 기록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관직을 지냈는지, 무예가 뛰어났는지, 혹은 어떤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언제 어떻게 사망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행적이나 실적은 역사서에 전혀 전해지지 않습니다. 결국 역사 속의 장포는 아버지를 비참하게 잃은 슬픔 속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한 채 너무나도 일찍 생을 마감해버린 비운의 인물로 남게 되었습니다.

삼국지연의

정사에서의 허무한 기록과 달리, 삼국지연의에서는 관우의 아들 관흥과 함께 의형제를 맺고 제갈량의 북벌을 최선봉에서 이끄는 촉한의 핵심 에이스 맹장으로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아버지 장비가 쓰던 장팔사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휘두르며 이릉대전에서 오나라의 적장들을 추풍낙엽처럼 베어 넘기고, 제갈량의 북벌에서도 위군의 맹장들을 차례로 꺾으며 종횡무진 활약합니다. 그러나 3차 북벌 도중 곽회와 손례를 무리하게 추격하다가 벼랑에서 굴러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치고, 성도에서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을 거두어 제갈량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피를 토하게 만드는 극적인 장면에 등장합니다.

가족

아버지: 장비, 동생: 장소, 아들: 장준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아버지의 장팔사모다!

말을 열며

연인 장비의 아들이다! 장팔사모를 받아라!

되받으며

아버님만큼 목청은 못 되어도 창은 닮았소.

말문이 막혀

아버님이라면 호통으로 끝냈을 텐데.

말문이 막혀

관흥에게 질 수 없다.

설전을 이기고

장가의 창은 대를 잇소.

설전에 지고

아버님, 소자 더 닦겠습니다.

이긴 뒤

한 걸음 더 갚았습니다!

진 뒤

…말에서 떨어질 뻔했군.

쓰러지며

말에서 떨어진 것이… 원통하다.

근거 · 장비의 장남. 연의에서 관흥과 의형제를 맺고 북벌의 선봉으로 맹활약. · 장비의 장남. 연의의 차세대 에이스. · 연의에서 적을 쫓다 말과 함께 골짜기로 떨어져 그 상처로 죽음. · 장비의 장남. 낙마로 죽음.

같은 기치 아래

관우제갈량조운장비방통위연장완서서왕평관색법정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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