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흥關興

자 안국(安國) · 미상 ~ 미상 · 사례 하동군 해현 · 유비 휘하

아버지 관우의 뒤를 잇고자 했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촉한의 후기 유망주

능력치

통솔76무력86지력63정치58매력74

카드

공격력 5체력 4비용 3값어치 11직군 맹장
맹위 전투의 함성
이번 판 동안 자기 공격력 +2

정사

관흥은 촉한의 명장 관우의 차남이자 훗날 촉한의 시중과 중감군을 지낸 인물입니다. 어려서부터 학문과 지혜가 뛰어나 촉한의 승상 제갈량이 평소 그를 남다르게 여기고 크게 기대했습니다. 관우가 번성 전투 후 손권의 기습으로 목숨을 잃은 뒤, 아버지의 작위인 한수정후(漢壽亭侯)를 물려받았습니다. 젊은 나이(약관)에 이미 황제 유선을 곁에서 모시는 시중과 군의 요직인 중감군에 오를 만큼 조정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관흥의 활약상에 대한 기록은 정사에 거의 남아있지 않은데, 이는 그가 관직에 오른 지 불과 몇 년 만에 젊은 나이로 병사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요절로 인해 관우의 가문은 맏형 관평에 이어 촉한의 촉망받는 후계자를 또다시 잃는 슬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비록 정사에서의 활약은 짧았으나, 후대 사람들의 아쉬움과 관우 가문에 대한 존경심 덕분에 소설 등 창작물에서는 대단한 무용을 지닌 맹장으로 부활하여 큰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삼국지연의

삼국지연의에서는 장비의 아들인 장포와 함께 의형제를 맺고 촉한의 후기 북벌을 이끄는 쌍두마차 맹장으로 맹활약합니다. 아버지를 죽인 오나라의 반장과 마충 등을 베어 아버지의 복수를 완수하고 청룡언월도를 되찾는 통쾌한 장면이 묘사됩니다. 이후 제갈량의 남만 정벌과 북벌 내내 선봉에 서서 적장들을 수없이 베어 넘기며 활약하지만, 제갈량의 6차 북벌을 앞두고 안타깝게 병사하여 제갈량이 피를 토하며 슬퍼하게 만듭니다.

가족

아버지: 관우, 형: 관평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관씨의 둘째다!

말을 열며

아버님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싸우겠소.

되받으며

관가의 아들은 혀도 무디지 않소.

말문이 막혀

…아버님이라면 어찌하셨을까.

말문이 막혀

여기서 꺾일 수는 없다.

설전을 이기고

청룡도의 날은 아직 푸르오.

설전에 지고

아버님… 소자가 부족했습니다.

이긴 뒤

아버지께서 보고 계십니다!

진 뒤

…아직 아버지께 못 미칩니다.

쓰러지며

아버지의 이름에… 못 미쳤다.

근거 · 관우의 아들. 연의에서 장포와 의형제를 맺고 이릉에서 원수를 베어 청룡도를 되찾음. · 관우의 뒤를 이으려 한 촉의 유망주. · 관우의 뒤를 이으려 했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 · 관우의 뒤를 이으려 함.

같은 기치 아래

관우제갈량조운장비방통위연장완서서왕평관색법정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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