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련王連

자 문의(文儀) · 미상 ~ 223년 · 형주 남양군 · 유비 휘하

소금과 철의 전매로 촉의 재정을 다지고 제갈량의 친정을 만류한 승상장사

능력치

통솔17무력9지력69정치82매력66

카드

공격력 1체력 1비용 1값어치 4직군 능리
둔전 비용 1
다음 세 국면 지휘력 +1

정사

왕련(자 문의)은 삼국시대 촉한의 정치가로 본래 형주 남양군 출신입니다. 유장 밑에서 광도현령을 지내다가 유비가 익주를 침공했을 때 성문을 닫아걸고 끝까지 수비하며 항복하지 않는 절개를 보여주었습니다. 유장이 항복한 이후에야 유비에게 귀순하였으며, 유비는 그의 의리를 높이 평가해 중용했습니다. 이후 시평태수, 광한태수를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고, 소금과 철의 전매제도를 관장하는 사염교위를 역임하며 국가 재정을 풍족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의 탁월한 재정 관리 능력 덕분에 촉나라는 군비를 원활히 조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승상장사로 임명되어 제갈량을 보좌했으며, 223년 제갈량이 남중 정벌을 직접 지휘하려 하자 국상을 책임지는 승상이 친히 험지에 가는 것은 위험하다며 강력히 만류하여 제갈량을 주저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남중 정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병사하였습니다.

삼국지연의

삼국지연의에서도 역사적 사실과 유사하게 제갈량의 충직한 참모로 묘사됩니다. 제갈량이 남만을 정벌하기 위해 친정을 결심하자, 승상장사 왕련이 정면으로 나서서 이를 만류합니다. 왕련은 남방은 풍토병과 독기가 가득한 불모의 땅이며, 한 나라의 기둥이자 승상인 제갈량이 직접 원정을 떠나는 것은 조정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간곡하게 청합니다. 제갈량은 나라를 걱정하는 그의 충심 어린 조언에 감동하지만, 촉나라의 후방 안전과 북벌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결국 남정 길에 오르게 됩니다. 연의 속 왕련은 짧은 등장이지만 군사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는 굳건하고 충성스러운 신하로 그려집니다.

가족

아들 왕산(王山)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촉의 살림을 맡았소.

말을 열며

나라 살림은 소금 한 톨부터요.

되받으며

셈이 서지 않는 말은 사양이오.

말문이 막혀

…적자가 나겠군.

말문이 막혀

다시 셈해 보겠소.

설전을 이기고

곳간이 차야 군대도 가오.

설전에 지고

이번 담판은 밑졌소이다.

이긴 뒤

살림이 튼튼하면 이기오.

진 뒤

…곳간을 다시 채워야겠구려.

쓰러지며

소금과 철로 나라를 세웠다.

근거 · 촉의 승상장사. 소금·철 전매로 재정을 다졌고 제갈량의 남정 친정을 끝까지 만류. · 소금과 철의 전매로 촉의 재정을 다짐. · 소금과 철의 전매로 촉의 재정을 다짐. 223년 죽음. · 소금과 철의 전매.

같은 기치 아래

관우제갈량조운장비방통위연장완서서왕평관색법정이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