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이關彝

자 미상 · 미상 ~ 263년 무렵 · 사례 하동군 해현 · 유비 휘하

관이 초상

관통의 뒤를 이어 관우 집안의 봉작을 받든 관흥의 서자

능력치

통솔50무력62지력44정치48매력59

카드

공격력 4체력 3비용 2값어치 9직군 맹장
참마 호령
적 하나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든다(다음 차례까지)

정사

출전 · 『삼국지』 촉서 관우전과 배송지 주의 『촉기』 · 위서 방덕전 · 종회전 · 촉서 후주전 · 후주태자전

관이는 관우의 손자이자 관흥의 서자입니다. 『삼국지』 관우전은 그를 성 없이 이름 한 글자로 적었고, 자와 태어난 해, 죽은 해는 전하지 않습니다. 집안은 본래 하동 해현 사람입니다.

건안 24년(219) 관우가 임저에서 죽자 아들 관흥이 뒤를 이었습니다. 관흥은 자가 안국으로 어려서부터 좋은 평판이 있어 승상 제갈량이 남달리 아꼈고, 스무 살 무렵 시중 · 중감군이 되었으나 몇 해 만에 죽었습니다. 그 뒤를 이은 관흥의 아들 관통은 공주에게 장가들어 호분중랑장에 이르렀으나 아들 없이 죽었고, 그래서 관흥의 서자 관이가 봉작을 이었습니다. 경요 3년(260)에는 할아버지 관우에게 장무후라는 시호가 내려졌습니다.

경요 6년(263) 위의 종회와 등애가 촉을 쳤고, 그해 겨울 후주가 등애에게 항복해 촉이 망했습니다. 종회전은 종회가 부에 이르러 호열 · 전속 · 방회 등을 보내 강유를 쫓게 했다고 적습니다. 관우전의 배송지 주에 인용된 『촉기』는 방덕의 아들 방회가 종회 · 등애를 따라 촉을 쳤고, 촉이 무너지자 관씨 집안을 모두 없앴다고 전합니다.

방덕은 건안 24년 번성에서 관우와 싸워 그 이마를 화살로 맞혔고, 늘 흰 말을 타서 관우의 군사가 백마장군이라 부르며 꺼렸으나 끝내 사로잡혀 관우에게 죽은 위의 장수입니다. 방덕전에 따르면 조비는 방회 등 아들 넷에게 관내후의 작위를 내렸고, 방회는 용맹이 아버지를 닮아 중위장군에 이르고 열후에 봉해졌습니다.

『촉기』는 죽은 이들의 이름을 들지 않아 관이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듬해 정월 종회가 성도에서 난을 일으켰을 때는 후주의 태자도 어지러운 군사에게 죽었습니다. 사서에 남은 관이의 일은 이것뿐입니다.

卒,無子,以興庶子彝續封
관통이 죽었는데 아들이 없어, 관흥의 서자 관이로 봉작을 잇게 했다『삼국지』 촉서 관우전
龐德子會,隨鍾、鄧伐蜀,蜀破,盡滅關氏家
방덕의 아들 방회가 종회와 등애를 따라 촉을 쳤는데, 촉이 무너지자 관씨 집안을 모두 없앴다『삼국지』 촉서 관우전 배송지 주의 『촉기』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119회

연의에서 관이는 제119회에 단 한 번 나옵니다. 촉이 항복한 뒤 종회는 강유와 손잡고 성도에서 사마소에게 맞서려 하지만, 위의 장수들이 들고일어나 종회와 강유가 죽고 등애도 죽습니다. 장익 등도 어지러운 군사 속에 죽었고, 이어 연의는 후주의 맏아들 태자 유선과 한수정후 관이가 모두 위의 군사에게 죽었다고 적습니다. 연의가 그를 한수정후라 부르는 것은 할아버지 관우가 백마에서 안량을 벤 뒤 조조의 표로 받은 작위의 이름입니다.

연의는 관씨와 방씨의 원한을 앞에서 미리 비춰 둡니다. 제74회에서 방덕은 관을 앞세우고 번성으로 떠나며 아내 이씨와 아들 방회를 불러, 이 아이는 생김새가 남다르니 자라면 반드시 나의 원수를 갚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116회에서 촉을 치러 나선 종회의 장수들 가운데 방회의 이름이 보입니다. 그러나 방회가 관씨 집안을 없애는 장면은 연의에 없습니다. 연의에서 관이가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생애

  1. 260할아버지 관우에게 장무후라는 시호가 내려졌습니다.
  2. 263위의 종회와 등애가 촉을 쳤고, 그해 겨울 후주가 등애에게 항복해 촉이 망했습니다.
  3. 263촉이 무너지자 종회 · 등애를 따라온 방덕의 아들 방회가 관씨 집안을 모두 없앴다고 『촉기』는 전합니다.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가족

할아버지 관우 · 아버지 관흥 · 형제 관통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관흥의 아들 관이요.

말을 열며

관운장의 손자요. 할아버지 이름에 먹칠할 말은 않겠소.

되받으며

봉작은 물려받은 것이나 뜻은 내가 지키는 것이오.

말문이 막혀

…아버님이 계셨다면 이리 말이 막히지 않았을 것을.

말문이 막혀

할아버지의 이름이 무거워 말이 따라가지 못하는구려.

설전을 이기고

관씨의 말은 아직 꺾이지 않았소.

설전에 지고

할아버지의 이름 앞에 부끄러울 따름이오.

이긴 뒤

할아버지의 깃발 아래 부끄럽지 않게 싸웠소.

진 뒤

관씨의 깃발을 여기서 거둘 수는 없는데…

쓰러지며

관씨의 뒤가… 여기서 끊기는구나.

같은 기치 아래

관우제갈량조운장비위연방통장완서서왕평관색마속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