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개黃蓋

자 공복(公覆) · 미상 ~ 미상 · 형주 영릉군 천릉현 · 손견 휘하

살을 깎는 고육지계로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끈 오나라의 3대 노장

능력치

통솔80무력83지력68정치65매력81

카드

공격력 5체력 5비용 4값어치 12직군 맹장
수전 전투의 함성
소환물 수군 하나를 부른다 (1/2)

정사

황개는 손견, 손책, 손권 3대를 내리 섬긴 오나라의 개국 공신이자, 적벽대전 승리의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맹장입니다. 영릉군 출신으로 손견이 거병할 때부터 합류하여 수많은 전장을 누볐습니다. 무장이었으나 행정 능력도 탁월하여 부임하는 현마다 반란을 평정하고 백성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습니다. 황개의 일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208년 적벽대전입니다. 주유에게 화공을 제안하고, 스스로 조조에게 거짓 항복 편지를 보내 적진 깊숙이 잠입했습니다. 위장한 군량선에 불을 붙여 조조의 함대에 돌진시킴으로써 수십만 조조군을 잿더미로 만드는 엄청난 공을 세웠습니다. 이후에도 무릉 지역의 반란을 평정하는 등 오나라의 안정을 위해 평생을 바쳤으며, 임지에서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나라의 기틀을 다진 3대 원로 중에서도 유독 눈부신 활약을 남긴 전설적인 노장입니다.

삼국지연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적벽대전의 화공을 성공시키기 위해 '고육지계'를 쓰는 것으로 유명하게 묘사됩니다. 주유와 짜고 일부러 회의장에서 항명하여 곤장 50대를 맞아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견디며 조조의 세작(간첩)들을 완벽하게 속여 넘깁니다. 화공 당일에는 최선두에서 불붙은 배를 몰고 조조군에 돌진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됩니다. 전투 중 장료의 화살에 맞아 바다에 빠졌으나 한당에게 구조되는 극적인 모습도 추가되었습니다.

가족

아들: 황병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이 등을 보아라!

말을 열며

황공복이오. 늙었으나 매는 견딜 만하오.

되받으며

말로 때리시겠소? 나는 이골이 났소.

말문이 막혀

…등짝이 쑤시는구려.

말문이 막혀

이만한 매는 맞아 본 적 있소.

설전을 이기고

살을 내주고 뼈를 얻는 법이오.

설전에 지고

…이번엔 헛매를 맞았구려.

이긴 뒤

이 등의 매가 값을 했소.

진 뒤

…한 번 더 맞아야겠구려.

쓰러지며

이 등의 매 자국이 값을 했다.

근거 · 손씨 삼대를 섬긴 노장·적벽에서 고육지계로 매를 맞고 거짓 항복해 화공을 성사. · 적벽의 고육지계로 매를 맞은 등. · 적벽에서 제 몸을 매질하게 한 고육지계. · 고육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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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여몽손견손책육항육손노숙주태서성손권정보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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