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즐步騭

자 자산(子山) · 미상 ~ 247년 · 서주 임회군 회음현 · 손견 휘하

오이를 심어 끼니를 잇던 가난한 선비에서 오나라 승상에 오른 사람

능력치

통솔75무력51지력84정치86매력71

카드

공격력 3체력 4비용 3값어치 11직군 능리
수공 비용 3
적 전체 1 피해 + 다음 국면 행동 불가
계륵 비용 2
장수 하나의 공격력과 체력을 맞바꾼다. 아군에게도 걸 수 있다

정사

보즐은 오나라의 중신으로 어려서 난을 피해 강동으로 건너와 매우 가난하여 남과 함께 오이를 심어 끼니를 이었습니다. 손권이 불러 쓴 뒤 교주자사가 되어 남쪽 끝의 사섭 형제를 달래어 오나라에 붙게 하고, 오랜 세월 남방을 다스려 변방을 안정시켰습니다. 뒤에 표기장군과 서릉도독을 거쳐 승상에까지 올랐습니다. 성품이 너그럽고 겸손하여 사람을 널리 품었으며, 손화와 손패 사이에 태자 자리를 두고 조정이 두 쪽으로 갈릴 때에도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글을 여러 차례 올렸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는 적벽 앞서 제갈량이 강동에 건너와 오나라 문신들과 말로 겨루는 자리에서 항복을 주장하는 축의 하나로 등장하고, 뒤에는 손권을 곁에서 받치는 신하로 조정 장면에 나옵니다.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보즐이 왔소.

말을 열며

오이를 심어 끼니를 잇던 사람이오.

되받으며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오.

말문이 막혀

…남쪽 끝까지 배를 타고 내려갔소.

말문이 막혀

사람은 눌러서 얻는 것이 아니더이다.

설전을 이기고

너그러움이 오래가는 법이오.

설전에 지고

내 말이 무디었구려.

이긴 뒤

품으면 따라오는 법이오.

진 뒤

서두른 것이 허물이오.

쓰러지며

남쪽은 조용해졌소.

근거 · 난을 피해 강동으로 와 오이를 심어 끼니를 이음·교주자사로 사섭 형제를 귀부시킴·표기장군과 서릉도독을 거쳐 승상·이궁의 변에 글을 올림.

같은 기치 아래

주유여몽손견손책육항육손노숙황개주태서성손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