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趙廣

자 미상 · 미상 ~ 263년 무렵 · 기주 상산군 진정현 · 유비 휘하

조광 초상

강유를 따라 답중에서 싸우다 죽은 조운의 둘째 아들

능력치

통솔65무력68지력53정치51매력60

카드

공격력 4체력 3비용 2값어치 9직군 맹장
맹공 호령
적 하나에게 3 피해

정사

출전 · 『삼국지』 촉서 조운전과 배송지 주의 『조운별전』 · 촉서 후주전 · 강유전 · 위서 등애전 · 종회전 · 진류왕기 · 『화양국지』 유후주지

조광은 촉의 장수 조운의 둘째 아들입니다. 『삼국지』 조운전은 끝에 그를 성 없이 「둘째 아들 광」이라고만 적고, 자와 태어난 해, 어머니는 전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조운은 상산 진정 사람으로, 조광의 본관도 이를 따랐습니다.

건흥 7년(229) 조운이 죽자 맏아들 조통이 뒤를 이었고, 조통은 벼슬이 호분중랑 · 독행영군에 이르렀습니다. 경요 4년(261) 후주가 조운에게 시호를 내릴 때, 배송지 주에 인용된 『조운별전』은 대장군 강유 등이 의논해 「순평후」를 올렸다고 적습니다.

조운전은 조광이 아문장으로 강유를 따라 답중에 있다가 진에 나서 싸우다 죽었다고 적습니다. 사서에 남은 그의 일은 이 한 줄뿐입니다. 강유는 경요 5년(262) 후화에서 등애에게 지고 답중으로 물러나 머물렀는데, 『화양국지』는 강유가 환관 황호의 무리가 얽혀 있는 것을 보고, 안의 핍박을 피하려고 황호를 꾀어 답중에서 보리를 심게 해 달라고 청하게 했다고 적습니다. 위의 조서도 강유가 답중에서 농사를 지으며 강족을 부린다고 꾸짖었습니다.

경요 6년(263) 위가 촉을 치자 등애는 천수태수 왕기 등에게 강유의 진영을 곧장 치게 하고, 농서태수 견홍 등에게 그 앞을 막게 하고, 금성태수 양흔 등을 감송으로 보냈습니다. 강유는 종회의 군사가 이미 한중에 들어왔다는 말을 듣고 물러났으나 양흔 등에게 강천구까지 쫓겨 크게 졌고, 한 달 남짓 만에 음평으로 돌아왔습니다. 조운전은 조광이 죽은 해를 밝히지 않지만, 강유가 답중에 머물며 싸운 것은 이 무렵입니다. 같은 해 위의 종회는 아문장 허의에게 앞길을 닦게 했다가 다리가 꺼져 말발이 빠지자 그를 베었는데, 허의는 허저의 아들이었습니다.

사서에 그에 대한 평은 남지 않았습니다.

次子廣,牙門將,隨姜維遝中,臨陳戰死。
둘째 아들 광은 아문장으로 강유를 따라 답중에 있다가 진에 나서 싸우다 죽었다『삼국지』 촉서 조운전
雲子統嗣,官至虎賁中郎,督行領軍。
조운의 아들 통이 뒤를 이었으니, 벼슬이 호분중랑 · 독행영군에 이르렀다『삼국지』 촉서 조운전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97회

연의에서 조광은 제97회에 한 번 나옵니다. 건흥 6년(228) 가을, 제갈량이 다시 위를 치려고 장수들을 모아 잔치를 여는데 동북쪽에서 바람이 일어 뜰 앞의 소나무를 꺾습니다. 제갈량이 점을 쳐 보고 큰 장수 하나를 잃을 조짐이라 하자 장수들은 믿지 않습니다. 술자리 중에 진남장군 조운의 맏아들 조통과 둘째 아들 조광이 찾아왔다는 기별이 오고, 제갈량은 크게 놀라 잔을 땅에 던지며 「자룡이 끝났구나」 하고 외칩니다. 두 아들은 들어와 절하고 울며 아버지가 어젯밤 삼경에 병이 깊어져 세상을 떠났다고 아룁니다.

제갈량은 발을 구르며 울고 두 사람을 성도로 보내 후주에게 알리게 합니다. 후주는 소리 내어 울며 자신이 어렸을 때 조운이 아니었다면 난군 속에서 죽었을 것이라 하고, 대장군을 추증하고 순평후라는 시호를 내려 성도 금병산 동쪽에 장사 지내고 사당을 세워 철마다 제사하게 합니다. 이어 조운의 옛 공을 생각해 조통을 호분중랑장으로, 조광을 아문장으로 삼고 아버지의 무덤을 지키게 하니, 두 사람은 사례하고 물러갑니다.

연의에서 조광의 이름이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제115~116회의 답중 둔전과 등애의 공격에도 그의 이름은 없고, 그가 싸우다 죽은 일은 그리지 않습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생애

  1. 229아버지 조운이 세상을 떠나고 형 조통이 뒤를 이었습니다.
  2. 261대장군 강유 등의 의논으로 아버지 조운이 순평후라는 시호를 받았습니다.
  3. 262강유가 후화에서 등애에게 지고 답중으로 물러나 머물렀습니다.
  4. 263아문장으로 강유를 따라 답중에 있다가 진에 나서 싸우다 죽었습니다.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가족

아버지 조운 · 형 조통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조운의 둘째, 아문장 조광이오.

말을 열며

상산 조운의 둘째 아들이오. 말로도 물러서지 않소.

되받으며

선제께서 아버지를 두고 온몸이 쓸개라 하셨소.

말문이 막혀

…형님이 뒤를 이었으니 나는 앞에 설 뿐이오.

말문이 막혀

답중의 바람이 이리 찰 줄은 몰랐구려.

설전을 이기고

아문을 맡은 자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소.

설전에 지고

말로는 아버지의 그림자도 못 따라가는구려.

이긴 뒤

답중의 진은 내가 지키오. 한 걸음도 못 들이오.

진 뒤

대장군은 물러나시오. 뒤는 내가 막겠소.

쓰러지며

아버님, 광도 진 앞에서 갑니다.

같은 기치 아래

관우제갈량조운장비위연방통장완서서왕평관색마속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