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조凌操

자 미상 · 미상 ~ 203년 · 양주 오군 여항현 · 손견 휘하

항상 선봉에서 적진을 돌파하다 감녕의 화살에 전사한 오나라의 돌격 대장

능력치

통솔75무력81지력42정치35매력54

카드

공격력 5체력 4비용 3값어치 11직군 맹장
육박 전투의 함성
적 하나를 공격력 +3 으로 친다 · 자신도 체력 −1

정사

능조는 손책의 거병 초기부터 합류하여 수많은 전투에서 항상 선봉에 서서 적진을 돌파했던 오나라의 용맹한 맹장입니다. 의협심과 담력이 매우 뛰어나 손책의 깊은 신임을 받았으며, 가는 곳마다 두려움 없이 적진으로 가장 먼저 뛰어드는 돌격 대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산월족 토벌에서도 맹활약하며 파적교위에 올랐고, 손책 사후 손권의 휘하에서도 변함없는 충성심으로 선봉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203년, 손권이 아버지 손견의 원수인 황조를 토벌하기 위해 하구로 쳐들어갔을 때 어김없이 가장 먼저 배를 몰아 적진으로 돌격했습니다. 맹렬한 기세로 황조의 수군을 박살 내며 전진하던 중, 당시 황조의 수하로 있던 감녕이 쏜 화살에 억울하게 맞아 장렬하게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죽음은 훗날 그의 아들 능통과 감녕 사이에 지독한 피의 복수극을 낳는 불씨가 되었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는 엄백호에게 패배하여 고향으로 쫓겨온 손책을 맞이하며 처음 등장합니다. 정사와 마찬가지로 두려움을 모르는 용맹한 선봉장으로 묘사되며, 황조 토벌전에서 맹활약하다가 황조의 부장인 감녕의 화살에 맞아 허무하게 죽는 모습이 동일하게 그려집니다. 그의 죽음은 아들 능통의 성장을 위한 비극적인 장치로 소모됩니다.

가족

아들: 능통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선봉은 내가 선다!

말을 열며

선봉은 양보 못 하오. 그게 내 성미요.

되받으며

머뭇거리는 것은 지는 것이오.

말문이 막혀

…화살이 어디서 날아오나.

말문이 막혀

그래도 앞으로 간다.

설전을 이기고

돌격이 답이었소.

설전에 지고

아들아, 아비 몫까지 부탁한다….

이긴 뒤

선봉이 뚫었소!

진 뒤

…화살이 어디서 왔는가.

쓰러지며

…그 화살, 누구의 것이냐.

근거 · 오의 돌격대장. 늘 선봉에 서다 감녕의 화살에 전사. 능통의 아버지. · 항상 선봉에서 적진을 돌파. · 203년 황조를 치다 감녕의 화살에 맞아 전사. · 감녕의 화살에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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