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향太史享

자 원복(元復) · 미상 ~ 미상 · 청주 동래군 황현 · 손견 휘하

대를 이어 손권을 섬기며 오군 태수와 월기교위를 지낸 태사자의 아들

능력치

통솔57무력66지력48정치60매력60

카드

공격력 4체력 3비용 2값어치 7직군 맹장

정사

태사향은 후한 말기와 삼국시대에 걸쳐 강동의 패자 손씨 가문(손책과 손권)을 섬겼던 오나라의 전설적인 맹장 태사자의 친아들입니다. 아버지가 일찍 병사한 후, 손권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장성하여 오나라의 장수로 임관했습니다. 정사 기록에 따르면 그는 상서, 오군태수, 월기교위 등 비교적 높은 관직을 역임하며 오나라 조정에서 문무를 아우르는 훌륭한 신하로 활약했습니다. 비록 아버지 태사자처럼 화려한 무공을 뽐내는 전투 기록이나 일화가 역사에 상세히 기록되지는 않았으나, 황제를 호위하는 중요한 직책인 월기교위와 강동의 핵심 지역인 오군의 태수를 지냈다는 사실을 통해 손씨 가문을 위해 대를 이어 충실히 헌신하며 조정의 중용을 받았음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후광에만 기대지 않고 자신의 몫을 묵묵히 다한 든든한 신하로 평가받습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는 아버지가 합비 전투에서 장료의 계략에 빠져 억울하게 전사한 후, 손권이 태사향을 거두어 집안에서 직접 양육했다는 따뜻한 일화로 짧게 언급됩니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거나 전장에서 직접 창을 휘두르며 맹활약하는 장면은 안타깝게도 등장하지 않고 이름만 전해집니다.

가족

아버지: 태사자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태사자의 아들이오.

말을 열며

아버님의 활은 못 미쳐도 뜻은 잇소.

되받으며

대를 이어 섬기는 것도 무예요.

말문이 막혀

…아버님이라면 버텼겠지.

말문이 막혀

가문의 이름이 걸렸다.

설전을 이기고

태사가의 이름은 아직 살아 있소.

설전에 지고

아버님, 더 정진하겠습니다.

이긴 뒤

아버지께 부끄럽지 않소.

진 뒤

…아직 아버지께 못 미치오.

쓰러지며

아버지의 활을 이어받았다.

근거 · 태사자의 아들. 대를 이어 손권을 섬겨 오군 태수·월기교위를 지냄. · 태사자의 아들로 손권을 섬김. · 태사자의 아들로 대를 이어 손권을 섬김. · 태사자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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