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周泰

자 유평(幼平) · 미상 ~ 미상 · 양주 구강군 하채현 · 손견 휘하

온몸을 열두 군데 창에 찔리며 손권을 지켜낸 오나라의 살아 있는 방패

능력치

통솔77무력91지력48정치38매력60

카드

공격력 6체력 4비용 4값어치 12직군 맹장
중상 전투의 함성
적 하나가 매 국면 1 피해를 입는다 (지속)

정사

주태는 후한 말 손권 휘하의 장군으로 자는 유평이며 양주 구강군 하채현 사람입니다.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나 장흠과 함께 강에서 도적질을 하다 손책에게 귀순했습니다. 손권이 선성을 지킬 때 산월족 수천 명이 기습해 손권이 말에 오르기도 전에 위태로워지자, 주태는 맨몸으로 손권을 감싸 안고 적진을 뚫었습니다. 이때 온몸에 열두 군데의 상처를 입고 사경을 헤맸으나 명의 화타의 치료로 겨우 살아났습니다. 이후에도 적벽과 유수구 등 주요 전장에서 활약했습니다. 훗날 손권은 연회 자리에서 주태의 옷을 벗겨 상처 하나하나를 가리키며 그 내력을 묻고 술을 따라주었고, 출신이 낮다며 그를 얕보던 서성과 주연도 그 자리에서 고개를 숙였다고 전합니다.

삼국지연의

삼국지연의는 손권을 구해낸 장면과 상처를 세는 연회 장면을 특히 극적으로 그립니다. 손권이 주태의 옷을 벗기자 온몸이 칼로 새긴 듯 상처투성이였고, 손권은 상처마다 그 유래를 물으며 잔을 올린 뒤 청라산을 하사합니다. 소설에서 주태는 화려한 무공을 뽐내기보다 주군을 몸으로 막아서는 충직한 무장으로 일관되게 묘사되며, 오나라 장수들 사이의 신분 갈등을 손권이 직접 풀어주는 이 일화가 그 정점을 이룹니다.

가족

아들 주소 / 동향의 벗 장흠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이 상처를 보아라.

말을 열며

흉터마다 사연이 있소. 들어 보겠소?

되받으며

몸으로 막는 것이라면 자신 있소.

말문이 막혀

…흉터가 하나 늘겠군.

말문이 막혀

이만한 상처는 상처도 아니오.

설전을 이기고

주공을 지키던 그 몸이오.

설전에 지고

흉터 하나 더 얻은 셈 치겠소.

이긴 뒤

흉터가 하나 더 늘겠소.

진 뒤

…열둘로는 모자랐는가.

쓰러지며

상처 열둘, 모두 앞에 있다.

근거 · 손권을 지키다 온몸에 열두 상처를 입은 오의 방패. 손권이 흉터마다 술을 따라 위로. · 온몸 열두 군데에 창을 맞고 손권을 지킴. · 손권을 지키다 온몸 열두 군데에 창을 맞음. · 열두 군데의 창 자국.

같은 기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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