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포張苞

자 미상 · 미상 ~ 미상 · 유주 탁군 · 유비 휘하

장포 초상

정사에서는 일찍 요절했으나 연의에서는 촉한의 차세대로 활약한 장비의 장남

능력치

통솔75무력87지력48정치46매력67

카드

공격력 5체력 4비용 3값어치 11직군 맹장
필사 호령
무작위 아군 하나(자신 포함)의 체력 −1, 공격력 +3 (영구 · 체력 1 밑으로는 안 내려간다)

정사

출전 · 『삼국지』 촉서 장비전 · 이주비자전 · 후주전 · 위서 등애전 · 『화양국지』 유후주지

장포는 장비의 맏아들입니다. 『삼국지』 장비전은 「맏아들 장포는 일찍 죽었다」는 한 줄을 남겼을 뿐, 그의 자와 어머니, 태어나고 죽은 해, 벼슬은 적지 않습니다.

아버지 장비는 탁군 사람으로 젊어서부터 관우와 함께 유비를 섬겼고, 장무 원년(221) 오를 치러 떠나기 직전 장막 아래 장수 장달과 범강에게 죽었습니다. 장비의 뒤를 이은 것은 맏아들 장포가 아니라 둘째 아들 장소였습니다. 장비전은 장소가 시중 · 상서복야에 이르렀다고 적고, 후주전은 경요 6년(263) 후주가 등애에게 항복할 때 시중 장소 등을 보내 인수를 바치게 했다고 적습니다. 장비의 두 딸은 후주 유선의 황후가 되었습니다. 맏딸은 장무 원년에 태자비가 되어 건흥 원년(223) 황후가 되었고, 건흥 15년(237) 그가 죽자 이듬해 동생이 황후가 되었습니다.

장포에게는 아들 장준이 있었습니다. 장준은 상서가 되었고, 경요 6년(263) 등애가 쳐들어오자 제갈첨을 따라 면죽에서 싸우다 죽었습니다. 등애전은 등애의 군사가 제갈첨과 상서 장준 등의 목을 베었다고 적고, 『화양국지』 유후주지는 황숭 · 이구와 함께 장준이 죽기로 싸우다 목숨을 잃었다고 적습니다.

사서에 남은 것은 이것뿐입니다. 관흥과 형제를 맺고 이릉과 북벌에서 싸우는 장포는 모두 연의가 지은 이야기입니다.

長子苞,早夭。次子紹嗣,官至侍中尙書僕射
맏아들 장포는 일찍 죽었다. 둘째 장소가 뒤를 이어 벼슬이 시중 · 상서복야에 이르렀다『삼국지』 촉서 장비전
苞子遵爲尙書,隨諸葛瞻於緜竹,與鄧艾戰,死
장포의 아들 장준은 상서가 되었는데, 제갈첨을 따라 면죽에서 등애와 싸우다 죽었다『삼국지』 촉서 장비전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81~85회 · 제87회 · 제91~99회

연의에서 장포는 제81회에 처음 나옵니다. 범강 · 장달이 장비를 죽이고 그 머리를 들고 동오로 달아나자, 흰 도포에 은빛 갑옷을 입은 젊은 장수 장포가 달려와 유비 앞에 엎드려 웁니다. 유비가 그에게 선봉의 인을 내주려 하자 관흥이 나서서 다투고, 장포는 백 걸음 밖에 세운 깃발의 붉은 점에 화살 세 대를 모두 맞히며, 관흥은 날아가는 기러기 떼의 셋째 마리를 떨어뜨립니다. 성이 난 장포가 아버지가 쓰던 장팔점강모를 들고 겨루자 하고 관흥도 집안에 전하는 큰 칼을 들고 나서자 유비가 꾸짖어 말리고, 장포가 한 살 위라 하자 관흥에게 그를 형으로 모시게 합니다. 두 사람은 장막 앞에서 화살을 꺾어 서로 지켜 주기로 맹세하고, 선봉은 오반이 맡으며 두 사람은 유비를 호위합니다.

제82회에서 장포는 손환과 싸우다 이이와 겨루던 중 말이 화살에 맞아 쓰러지고, 관흥이 이이를 베어 그를 구합니다. 이튿날 그는 사정을 창으로 찔러 죽이고 최우를 사로잡습니다. 제83회에서 한당의 부장 하순을 창으로 찔러 떨어뜨리자 유비는 범 같은 아비에 개 같은 자식은 없다고 기뻐하고, 오가 화친을 청하며 범강 · 장달을 묶어 장비의 머리와 함께 보내오자 장포는 아버지의 영위 앞에서 두 사람을 몸소 저며 제사합니다. 제84회 육손의 불길 속에서는 유비를 구해 마안산으로 모십니다.

제91회 북벌에서 그는 우호위사 호익장군으로 제갈량을 따르고, 제92회에서는 에워싸인 조운을 구하러 뛰어들며 위의 장수 설칙을 벱니다. 그 뒤로도 관흥과 함께 여러 싸움에 나서다, 제99회에서 무도 · 음평을 구하러 온 곽회와 손례를 쫓던 중 말과 함께 골짜기에 떨어져 머리를 다칩니다. 성도로 보내져 병을 다스리던 그가 죽었다는 소식에 제갈량은 소리 내어 울다 피를 토하고 쓰러져 병석에 눕습니다. 연의에서 장포가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생애

  1. 221아버지 장비가 부하에게 죽자, 일찍 죽은 장포 대신 아우 장소가 뒤를 이었습니다.
  2. 263아들 장준이 제갈첨을 따라 면죽에서 등애와 싸우다 죽었습니다.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가족

아버지 장비 · 아우 장소 · 누이 둘(경애황후 · 장황후) · 아들 장준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아버지의 장팔사모다!

말을 열며

연인 장비의 아들이다! 장팔사모를 받아라!

되받으며

아버님만큼 목청은 못 되어도 창은 닮았소.

말문이 막혀

아버님이라면 호통으로 끝냈을 텐데.

말문이 막혀

관흥에게 질 수 없다.

설전을 이기고

장가의 창은 대를 잇소.

설전에 지고

아버님, 소자 더 닦겠습니다.

이긴 뒤

한 걸음 더 갚았습니다!

진 뒤

…말에서 떨어질 뻔했군.

쓰러지며

말에서 떨어진 것이… 원통하다.

같은 기치 아래

관우제갈량조운장비위연방통장완서서왕평관색마속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