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흥關興

자 안국(安國) · 미상 ~ 미상 · 사례 하동군 해현 · 유비 휘하

관흥 초상

관우의 뒤를 이어 제갈량의 기대를 받았으나 몇 해 만에 일찍 죽은 아들

능력치

통솔76무력86지력63정치58매력74

카드

공격력 5체력 4비용 3값어치 11직군 맹장
맹위 호령
이번 판 동안 자기 공격력 +2

정사

출전 · 『삼국지』 촉서 관우전과 배송지 주의 『촉기』

관흥은 자가 안국이며 관우의 아들입니다. 『삼국지』 관우전 끝에 몇 줄이 붙어 있을 뿐, 태어난 해와 죽은 해는 전하지 않습니다. 관우전은 관평과 관흥 가운데 누가 맏이였는지도 적지 않습니다. 집안은 본래 하동 해현 사람입니다.

건안 24년(219) 관우와 관평이 임저에서 죽자 관흥이 관우의 뒤를 이었습니다. 관우전에 따르면 그는 어려서부터 좋은 평판이 있어 승상 제갈량이 깊이 남달리 여겼고, 스무 살 무렵 시중 · 중감군이 되었으나 몇 해 만에 죽었습니다. 관흥이 이릉 싸움이나 제갈량의 북쪽 출병에 나섰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고, 그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지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사서에 남은 관흥의 일은 이것뿐입니다. 아들 관통이 뒤를 이어 공주에게 장가들고 호분중랑장에 이르렀으나 아들 없이 죽자, 관흥의 서자 관이가 작위를 이었습니다. 관우전의 배송지 주에 인용된 『촉기』는 방덕의 아들 방회가 종회 · 등애를 따라 촉을 쳤고, 촉이 무너지자 관씨 집안을 모두 없앴다고 전합니다.

興字安國,少有令問,丞相諸葛亮深器異之
관흥은 자가 안국으로 어려서부터 좋은 평판이 있어 승상 제갈량이 깊이 남달리 여겼다『삼국지』 촉서 관우전
弱冠為侍中、中監軍,數歲卒
스무 살 무렵 시중 · 중감군이 되었으나 몇 해 만에 죽었다『삼국지』 촉서 관우전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74~102회

연의에서 관흥은 제74회에 관우의 둘째 아들로 처음 나옵니다. 번성 싸움 중인 아버지의 진영을 찾아온 관흥은 장수들이 세운 공을 적은 문서를 들고 성도의 한중왕에게 가고, 형주가 무너질 때는 성도에 있습니다. 제78회에서는 아버지와 형의 죽음에 통곡하며 유비 앞에 나옵니다.

제81회에서 흰 전포에 은빛 갑옷을 입고 유비 앞에 엎드려 울던 관흥은 장포가 받은 선봉의 인을 달라며 다툽니다. 장포가 백 걸음 밖 과녁의 붉은 점을 세 번 맞히자 관흥은 날아가는 기러기 떼의 셋째를 쏘아 떨어뜨리고, 둘이 창과 칼을 들고 겨루려 하자 유비가 꾸짖어 한 살 위인 장포를 형으로 삼아 화살을 꺾으며 의형제를 맺게 합니다. 제83회에서 관흥이 오의 주평을 베자 유비는 범 같은 아비에 개 같은 자식은 없다고 기뻐합니다. 반장을 쫓던 관흥은 길을 잃어 관우의 신상을 모신 농가에 묵는데, 한밤에 반장이 같은 집에 들어오고 관우의 혼령이 나타나자 반장을 베어 심장을 꺼내 제사하고 청룡언월도를 되찾습니다. 이어 유비의 명으로 투항해 온 미방 · 부사인을 관우의 영위 앞에서 저밉니다.

제91회 첫 출사에서 관흥은 장막 앞 좌호위사 · 용양장군이 되어 장포와 함께 제갈량을 따르고, 제92회에서 봉명산에 에워싸인 조운을 구하러 달려가 위의 장수 동희를 벱니다. 제94회에서는 강족 원수 월길에게 쫓기다 말과 함께 개울에 빠졌다가 관우의 혼령에게 구원받고, 뒤에 월길을 한 칼에 벱니다. 제101회에서는 위연과 번갈아 싸우다 지는 척하며 장합을 목문도로 끌어들입니다. 제102회에서 제갈량이 여섯 번째로 기산에 나서려 할 때 관흥이 병으로 죽었다는 소식이 오자, 제갈량은 소리 내어 울다 쓰러지며 충의로운 사람에게 하늘이 목숨을 주지 않는다고 탄식합니다. 연의에서 관흥이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생애

  1. 219관우와 관평이 임저에서 죽자 관우의 뒤를 이었습니다.관우의 아들들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가족

아버지 관우 · 형제 관평 · 아들 관통 · 서자 관이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관씨의 둘째다!

말을 열며

아버님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싸우겠소.

되받으며

관가의 아들은 혀도 무디지 않소.

말문이 막혀

…아버님이라면 어찌하셨을까.

말문이 막혀

여기서 꺾일 수는 없다.

설전을 이기고

청룡도의 날은 아직 푸르오.

설전에 지고

아버님… 소자가 부족했습니다.

이긴 뒤

아버지께서 보고 계십니다!

진 뒤

…아직 아버지께 못 미칩니다.

쓰러지며

아버지의 이름에… 못 미쳤다.

같은 기치 아래

관우제갈량조운장비위연방통장완서서왕평관색마속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