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姜維

자 백약(伯約) · 202년 ~ 264년 · 옹주 천수군 기현 · 한 세력의 주인

멸망해가는 촉한을 끝까지 홀로 떠받친 제갈량의 후계자

능력치

통솔91무력89지력90정치67매력80

카드

공격력 6체력 6비용 5값어치 16직군 모사
구벌 비용 4
이미 쓴 내 책략을 전부 다시 쓸 수 있게 한다
위계 비용 2
적 하나가 이번 국면 반격하지 못한다

정사

강유는 촉한 멸망 직전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고군분투를 벌였던 최후의 대장군입니다. 옹주 천수군 출신으로 원래 위나라의 관리였으나, 제갈량의 제1차 북벌 당시 태수 마준에게 버림받고 촉군에 투항했습니다. 제갈량은 그의 기재를 알아보고 촉한의 후계자로 키웠으며, 강유 역시 촉한에 완벽히 충성했습니다. 장완과 비의의 시대를 거쳐 촉군 최고의 지휘관인 대장군에 올랐으며, 끊임없이 북벌을 감행하며 곽회, 진태, 등애 등 위나라의 명장들과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였습니다. 조수에서 큰 승리를 거두기도 했으나 국력을 과도하게 소모한다는 내부의 비판에 직면했고, 황호 등 환관들의 견제로 입지가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263년 위나라의 대대적인 침공 때 검각에서 종회를 철벽같이 막아냈으나, 등애가 험준한 음평 샛길을 넘어 성도를 함락시키자 어쩔 수 없이 항복했습니다. 이후 종회를 부추겨 촉한을 부흥시키려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으나 계획이 탄로 나 위나라 군사들에게 참살당하며 파란만장한 생애를 마쳤습니다.

삼국지연의

소설 연의에서는 제갈량이 하늘이 내려준 후계자라며 극찬하는 완벽한 문무겸비의 기재로 등장합니다. 첫 등장 시 제갈량의 계책을 간파하고 역공을 가해 조운과 호각을 겨루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제갈량 사후 그의 병법서와 유지를 물려받아 아홉 번의 북벌(구벌중원)을 이끌며 촉한의 멸망을 막기 위해 홀로 분전합니다. 촉한 멸망 후 종회의 난을 일으켜 마지막 부흥을 꿈꾸나 실패하고 심장 통증(담병)으로 쓰러져 자결하는 비장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가족

아버지: 강경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승상의 뜻을 잇는다.

말을 열며

승상의 뜻을 이어받은 자요. 물러섬은 없소.

되받으며

중원을 두고 하는 말이라면 끝까지 듣겠소.

말문이 막혀

…아홉 번을 나갔으나.

말문이 막혀

촉의 하늘이 이리 좁았던가.

설전을 이기고

한 번 더 기산으로 나아가겠소.

설전에 지고

내 계책이 이루어지지 않음은 하늘의 뜻이오.

이긴 뒤

북벌은 아직 끝나지 않았소.

진 뒤

…이룰 수 없음은 하늘의 뜻인가.

쓰러지며

내 뜻이 못 이룬 것은 하늘이다.

근거 · 제갈량의 후계·구벌중원·종회를 이용한 마지막 계책과 '吾計不成 乃天命也'. · 제갈량의 후계자로 북벌을 이어감. · 종회와 함께 거병했다 실패하고 난군에 죽으며 남긴 말. · 북벌을 이어감.

이 무장을 더 읽으려면 · 한국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