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袁熙

자 현혁(顯奕) · 미상 ~ 207년 · 원소 휘하

후계 다툼에 나서지 않고 동생을 도왔으나 결국 패망한 원소의 둘째 아들

능력치

통솔66무력51지력68정치65매력63

카드

공격력 3체력 3비용 2값어치 6직군 모사

정사

원희는 후한 말기의 군벌 원소의 둘째 아들입니다. 아버지가 장남 원담을 제치고 셋째 원상을 후계자로 삼기 위해 형제들을 지방으로 보낼 때, 원희는 유주자사로 임명되어 유주 지역을 다스렸습니다. 후계 자리를 두고 원담과 원상이 치열하게 권력 투쟁을 벌이고, 사촌인 고간마저 야심을 드러낸 것과 달리, 원희는 별다른 마찰 없이 원상을 지지하고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204년, 원상이 조조와 원담에게 패배해 도망쳐오자 그를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205년, 원희의 부하인 초촉과 장남 등이 배신하여 형제는 오환족의 지도자 답돈에게 피신해야 했습니다. 207년 조조가 오환을 대대적으로 정벌하자 패배하여 다시 요동의 공손강에게 달아났습니다. 처음에는 공손강과 우호적인 관계였으나, 공손강이 이들을 경계하여 결국 두 형제를 처형하면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가 유주로 떠난 뒤 남겨졌던 아내 견씨는 조조가 기주를 점령했을 때 조조의 아들 조비의 눈에 들어 그의 아내가 되었고, 훗날 위나라의 문소황후가 되었습니다.

삼국지연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창정 전투에서 유주 군사 6만을 이끌고 아버지를 도왔으나 조조군에게 패배하는 모습이 추가되었습니다. 이후의 행적은 정사와 비슷하며, 요동으로 도망쳤다가 공손강의 계략에 빠져 원상과 함께 목이 베이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가족

조부 원봉 / 아버지 원소 / 형 원담, 동생 원상 / 아내 견씨(훗날 조비의 황후)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원씨의 둘째다.

말을 열며

형제 다툼은 사양하오. 조용히 논합시다.

되받으며

나서지 않는다고 못하는 것은 아니오.

말문이 막혀

…집안 생각이 나는구려.

말문이 막혀

다투지 않고도 이기고 싶소.

설전을 이기고

양보만 하던 내가 이겼구려.

설전에 지고

다툼을 피하다 보니 이기는 법을 잊었소.

이긴 뒤

원씨의 이름을 지켰다.

진 뒤

…또 북으로 가야 하는가.

쓰러지며

…요동까지 와서 이런 꼴인가.

근거 · 원소의 둘째 아들. 후계 다툼에 나서지 않고 유주를 지켰으나 요동에서 최후. · 후계 다툼에 나서지 않고 동생을 도움. · 207년 요동으로 달아났다 공손강에게 참수. · 요동으로 달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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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합안량문추원소고람심배장기전풍원상원담장남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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