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각張角

자 미상 · 미상 ~ 184년 · 기주 거록군 · 한 세력의 주인

태평도를 창시하여 천하를 뒤흔든 황건적의 대수령

능력치

통솔89무력25지력86정치80매력98

카드

공격력 2체력 6비용 3값어치 10직군 주공
요술 비용 5
무작위 적 에게 2 피해

정사

장각은 후한 말기 부패한 정치와 기근에 시달리던 수십만 명의 백성들을 모아 거대한 농민 반란인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종교 지도자입니다. 도교의 경전인 '태평청령서'를 바탕으로 '태평도'를 창시하고 자신을 대현량사라 칭했습니다. 부적과 주술로 백성들의 병을 고쳐주며 엄청난 지지를 얻었고, 전국적으로 36개의 방(방면 군벌)을 조직하여 치밀하게 거사를 준비했습니다. 184년, '푸른 하늘이 죽고 누런 하늘이 일어설 것'이라는 구호 아래 봉기하여 전국을 휩쓸며 후한 왕조를 멸망의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스스로 천공장군이라 칭하며 동생 장보, 장량과 함께 거대한 반란군을 지휘했으나, 관군의 총사령관 황보숭과 노식, 주준 등의 맹활약에 밀려 점차 수세에 몰렸습니다. 관군과 광종에서 팽팽하게 대치하던 중, 같은 해 10월 갑작스럽게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후 황보숭에 의해 무덤이 파헤쳐지고 시신의 목이 베여 낙양으로 보내지는 참극을 겪었습니다. 비록 뜻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그의 봉기는 군웅할거와 삼국시대의 막을 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삼국지연의

삼국지연의의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하는 인물로, 산에서 약초를 캐다 남화노선으로부터 '태평요술서'라는 세 권의 천서를 받아 도술과 마법을 부리는 신비로운 교주로 묘사됩니다. 비바람을 부르고 콩을 뿌려 병사를 만드는 등 초자연적인 능력을 발휘하며 관군을 괴롭히나, 관군의 화공과 계략에 밀려 결국 병사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영웅들이 무대에 오르는 웅장한 서막을 열어준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가족

동생: 장보, 장량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황천이 이제 선다!

말을 열며

푸른 하늘은 죽고 누런 하늘이 서리라.

되받으며

천하의 백성이 내 뒤에 서 있다.

말문이 막혀

…부적이 듣지 않는가.

말문이 막혀

하늘이 아직 때가 아니라 하는가.

설전을 이기고

갑자년이 곧 새 하늘의 해이니라.

설전에 지고

…누런 하늘은 끝내 오지 않는가.

이긴 뒤

황천이 마침내 섰다!

진 뒤

…태평의 날은 아직인가.

쓰러지며

황천은… 아직 서지 않았는가.

근거 · 태평도 교주·'蒼天已死 黃天當立 歲在甲子 天下大吉'·황건적의 난. · 창천이사 황천당립을 내건 태평도. · 창천이사 황천당립을 내걸었으나 184년 병사. · 태평도의 대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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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장량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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