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나董荼那

자 미상 · 미상 ~ 미상 · 남만 · 맹획 휘하

제갈량의 은혜에 감복하여 맹획을 배신했다가 처형당한 가공의 남만 장수

능력치

통솔68무력73지력33정치37매력49

카드

공격력 4체력 3비용 2값어치 7직군 맹장

정사

동도나는 정사 삼국지에는 등장하지 않는 가공의 인물로, 후대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의 남만 정벌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창조된 남만의 장수입니다. 소설 속에서 남만왕 맹획 휘하의 3동 원수 중 한 명인 제2동 원수로 묘사되며, 아회남, 금환삼결 등과 함께 맹획의 든든한 심복으로 활약합니다. 제갈량이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3만 명의 남만 군사를 이끌고 용맹하게 맞서 싸웠으나, 제갈량의 신출귀몰한 기습 전술과 촉군 맹장들의 무력을 당해내지 못하고 패배하여 생포되고 맙니다. 그러나 남만인들의 마음을 얻고자 했던 제갈량의 '칠종칠금' 전략에 따라 따뜻한 대접을 받고 조건 없이 풀려납니다. 이에 깊은 은혜를 느낀 동도나는 두 번째로 출전했을 때 맹획의 명령을 거부하고 마대와 싸우는 척하다가 퇴각해버립니다. 더 나아가 제갈량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취해 있던 맹획을 꽁꽁 묶어 촉군 진영에 바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다시 풀려난 맹획의 끔찍한 분노를 사게 되었고, 결국 아회남과 함께 맹획에게 붙잡혀 무참하게 처형당하는 것으로 극에서 퇴장합니다.

삼국지연의

제갈량의 남만 정벌(칠종칠금) 에피소드에서 맹획의 부하로 등장하여 촉군과 싸우는 남만 제2동 원수입니다. 제갈량에게 사로잡혔다가 덕으로 풀려난 뒤 은혜를 갚기 위해 맹획을 배신하고 촉군에 협력하는 입체적인 행보를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 분노한 맹획에게 발각되어 참수당하며, 제갈량의 인덕이 남만인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극적인 장치로 소모되는 가공의 캐릭터입니다.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남만의 장수요.

말을 열며

은혜를 아는 것이 죄라면 죄를 짓겠소.

되받으며

세 번 살려 준 은혜, 그대라면 잊겠소?

말문이 막혀

…대왕의 눈초리가 무섭군.

말문이 막혀

그래도 도리는 도리요.

설전을 이기고

의리가 만왕보다 무거웠소.

설전에 지고

역시 나는 모진 사람이 못 되오.

이긴 뒤

남만의 이름으로 이겼소.

진 뒤

…은혜와 의리 사이가 어렵소.

쓰러지며

은혜와 의리 사이에서 죽는다.

근거 · 남만의 동주. 제갈량이 살려 준 은혜에 감복해 맹획을 묶어 바쳤다가 처형된 연의의 인물. · 제갈량의 은혜에 감복한 남만 장수. · 제갈량의 은혜에 감복해 맹획을 배신했다 처형된 연의의 인물. · 맹획을 배신했다 처형.

같은 기치 아래

맹획축융금환삼결아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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