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미상 · 미상 ~ 미상 · 남만 (가상) · 맹획 휘하
조운의 창에 단칼에 베인 남만의 제1동 가상 원수
금환삼결은 정사 《삼국지》 등 실제 역사 기록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인물입니다. 나관중이 집필한 소설 《삼국지연의》의 남만 정벌(칠종칠금) 에피소드에서 맹획을 보좌하는 남만의 장수(원수)로 등장합니다. 제갈량이 남만을 정벌하러 오자, 남만왕 맹획의 명령을 받고 동도나, 아회남과 함께 15만 명의 대군을 세 갈래로 나누어 촉군을 요격하러 나섭니다. 금환삼결은 5만 명의 정예군을 이끌고 중앙에서 진격하였으나, 조운과 위연 등 촉군의 맹장들이 이끄는 야습 부대에게 본진을 기습당해 큰 혼란에 빠집니다. 당황한 금환삼결이 급히 막사에서 뛰쳐나왔으나, 때마침 들이닥친 조운과 마주쳐 단 1합 만에 조운의 창에 찔려 허무하게 전사하고 맙니다. 맹획의 강력함을 과시하기 위해 등장했다가 촉한 맹장들의 전투력 측정기로 희생되는 전형적인 가공의 엑스트라 무장입니다.
삼국지연의 제87회에 등장하는 남만의 제1동 원수입니다. 남만왕 맹획을 돕기 위해 촉군과 싸우러 나서지만 조운에게 단숨에 목숨을 잃습니다. 그가 이끌던 부대는 와해되고, 그의 수급은 촉군의 군영으로 보내져 제갈량 앞에 바쳐집니다.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제일동의 원수다!
남만 제일동의 원수가 나왔다!
중원의 혀가 남만 창을 이기겠느냐!
…어지럽군. 벌써?
삼결의 이름이 걸렸다.
남만의 힘을 보였다!
하얀 창의 장수만은… 피하시오.
남만은 만만치 않다!
…남만의 첫 문이 열렸다.
…창 한 번에 끝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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