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사郭汜

자 미상 · 미상 ~ 197년 · 양주 장액군 · 동탁 휘하

동탁 사후 이각과 함께 장안을 유린하며 후한 정권을 붕괴시킨 군벌

능력치

통솔65무력76지력13정치14매력13

카드

공격력 5체력 3비용 3값어치 10직군 맹장
일격 전투의 함성
적 하나에게 자기 공격력만큼 피해 (반격 없음)

정사

곽사는 후한 말 동탁 휘하의 무장으로, 동탁 사후 후한 정권을 유린한 군벌입니다. 양주 출신으로 일찍부터 동탁을 따르며 여러 전투에서 활약했습니다. 192년 동탁이 여포와 왕윤에게 주살되자, 이각 등과 함께 서량군을 규합해 장안을 습격, 왕윤 일파를 몰아내고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이때 곽사는 여포와 일대일로 일기토를 벌여 부상을 입고 물러나기도 했을 만큼 용맹했습니다. 이후 마등과 한수가 쳐들어왔을 때 이를 훌륭히 격퇴하며 위세를 떨쳤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권력 다툼으로 이각과 내전을 벌여 장안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다툼 속에 헌제가 장안을 탈출해 낙양으로 피신하려 하자, 다시 이각과 손을 잡고 헌제를 추격했으나 조조군에 의해 완전히 궤멸당하고 맙니다. 세력을 잃고 미현 일대에서 도적 떼처럼 연명하던 곽사는 결국 197년, 자신의 부하인 오습에게 배신당해 살해되며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삼국지연의

삼국지연의에서도 동탁의 수하 장수로 등장하며, 동탁 사후 이각, 장제, 번조와 함께 가후의 계책에 따라 장안을 습격해 정권을 잡는 잔혹하고 탐욕스러운 군벌로 그려집니다. 이후 이각과 권력을 다투며 내전을 벌이다 헌제를 놓치고 몰락하는 과정이 정사와 거의 비슷하게 묘사됩니다.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장안의 절반은 내 것이다.

말을 열며

장안 절반은 내 것이었다.

되받으며

도적이라 불러도 좋다. 이기면 그만이지.

말문이 막혀

…이각 놈이 또 뒤통수를 노리나.

말문이 막혀

빼앗기면 도로 뺏으면 된다.

설전을 이기고

난세의 법도다.

설전에 지고

천자를 놓친 그날 같군….

이긴 뒤

내 앞을 막을 자가 있느냐!

진 뒤

…이각에게 또 밀리는군.

쓰러지며

이각과 나눈 천하가… 이 꼴인가.

근거 · 동탁의 잔당. 이각과 장안을 장악해 조정을 유린했으나 서로 싸우다 몰락. · 이각과 장안을 나눠 쥠. · 이각과 장안을 나눠 쥐고 다투다 197년 부하에게 죽음. · 이각과 장안을 다툼.

같은 기치 아래

화웅동탁이각이숙

이 무장을 더 읽으려면 · 한국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