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임張任

자 미상 · 미상 ~ 213년 · 익주 촉군 · 유장 휘하

두 주인을 섬기지 않겠다며 목을 내민 유장의 장수

능력치

통솔85무력84지력76정치59매력76

카드

공격력 5체력 5비용 4값어치 12직군 맹장
재정비 전투의 함성
이 장수의 체력을 가득 채운다

정사

장임은 익주목 유장의 장수로 촉군의 가난한 집에서 났으나 담력과 뜻이 굳세어 주의 종사에까지 올랐습니다. 유비가 유장과 갈라서고 남쪽으로 밀고 내려오자 유괴·냉포 등과 더불어 낙성에서 맞섰고, 부현 부근에서 유비의 군사를 크게 괴롭혔습니다. 이때 유비의 모사 방통이 화살에 맞아 죽었습니다. 뒤에 다리 곁에서 사로잡혀 유비가 그 재주를 아껴 항복을 권했으나, 「충신은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다」 하고 굽히지 않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유비가 그를 아깝게 여겨 탄식했다고 전합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는 낙봉파에 활을 숨겨 두었다가 백마를 탄 방통을 유비로 잘못 보고 쏘아 맞히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방통이 그 자리에서 죽으니 유비가 크게 울고 제갈량이 형주에서 올라오게 되는 큰 갈림이 여기서 납니다. 사로잡힌 뒤 끝내 무릎 꿇지 않는 대목이 이름높습니다.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촉군의 장임이오.

말을 열며

촉 사람이오. 이 땅을 남에게 넘길 수 없소.

되받으며

충신은 두 주인을 섬기지 않소.

말문이 막혀

…낙성 앞의 길목을 아직 기억하오.

말문이 막혀

백마를 탄 이를 겨누었을 뿐이오.

설전을 이기고

굽히지 않는 말이 이기는 법이오.

설전에 지고

말은 졌으나 뜻은 못 꺾소.

이긴 뒤

이 땅은 내가 지키오.

진 뒤

죽어도 무릎은 꿇지 않소.

쓰러지며

두 주인은 섬기지 않소.

근거 · 촉군의 가난한 집 출신으로 유장의 종사·낙성에서 유괴·냉포와 함께 유비를 막음·연의에서 낙봉파에 매복해 방통을 사살·사로잡힌 뒤 항복을 거부하고 죽음.

같은 기치 아래

엄안황권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