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임張任

자 미상 · 미상 ~ 213년 무렵 · 익주 촉군 · 유장 휘하

장임 초상

두 주인을 섬기지 않겠다며 목을 내민 유장의 장수

능력치

통솔85무력84지력76정치59매력76

카드

공격력 5체력 5비용 4값어치 12직군 맹장
재정비 호령
다친 아군 전체의 체력을 2 채운다 (최대 체력까지 · 다친 이가 없으면 안 외친다)

정사

출전 · 『삼국지』 촉서 선주전과 배송지 주의 『익부기구잡기』 · 방통전 · 『화양국지』 공손술유이목지

장임은 익주목 유장의 장수입니다. 『삼국지』에 제 전은 없고, 선주전 본문에 이름이 한 번 나오며 배송지가 끌어온 『익부기구잡기』의 두 토막과 『화양국지』에 몇 줄이 더 있을 뿐입니다. 자와 태어난 해, 가족은 전하지 않습니다.

『익부기구잡기』에 따르면 장임은 촉군 사람으로 대대로 한미한 집안에서 났으나, 젊어서부터 담력과 용기가 있고 뜻과 절개가 있어 주의 종사가 되었습니다.

건안 17년(212) 장송의 속셈이 드러나 유장과 유비가 원수가 되자, 유비는 백수군독 양회를 베고 부로 나아가 그 성을 차지했습니다. 선주전은 유장이 유괴 · 냉포 · 장임 · 등현 등을 보내 부에서 유비를 막게 했으나 모두 져서 면죽으로 물러났다고 적고, 『화양국지』는 이 일을 건안 18년(213)에 두며 오의의 이름도 함께 적습니다. 『익부기구잡기』는 장임과 유괴가 날랜 군사를 거느리고 부에서 막다가 유비에게 깨지자, 물러나 유장의 아들 유순과 함께 낙성을 지켰다고 적습니다.

선주전에 따르면 유비가 에워싼 낙성은 한 해 가까이 버텼습니다. 방통전은 그사이 방통이 무리를 이끌고 성을 치다 흐르는 화살에 맞아 죽었다고 적는데, 누가 쏜 화살인지는 어느 사서에도 없습니다. 장임은 군사를 이끌고 안교로 나가 싸웠으나 다시 져서 사로잡혔습니다. 유비가 그의 충성과 용기를 듣고 군사를 시켜 항복을 권하자, 장임은 「늙은 신하는 끝내 두 주인을 섬기지 않겠다」고 소리 높여 말했습니다. 유비는 그를 죽이고 탄식하며 아까워했습니다. 낙성은 건안 19년(214) 여름에 떨어졌습니다.

사서에 남은 것은 이것뿐입니다. 장임이 사로잡혀 죽은 해는 적혀 있지 않고, 진수가 따로 남긴 평도 없습니다.

老臣終不復事二主矣
늙은 신하는 끝내 두 주인을 섬기지 않겠소『삼국지』 촉서 선주전 배송지 주의 『익부기구잡기』
少有膽勇,有志節,仕州為從事
젊어서부터 담력과 용기가 있고 뜻과 절개가 있어 주의 종사가 되었다『삼국지』 촉서 선주전 배송지 주의 『익부기구잡기』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60~64회

연의에서 장임은 제60회에 유장의 장수로 처음 나옵니다. 부에서 유비를 만나고 기뻐하는 유장에게 유괴 · 냉포 · 등현과 함께 유비는 부드러운 속에 굳셈이 있으니 막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61회의 잔치에서 위연이 유장을 노려 칼춤을 추자 종사 장임이 칼을 뽑아 춤은 짝이 있어야 한다며 맞서 춤을 춥니다.

제62회에서 유장은 유괴 · 냉포 · 장임 · 등현에게 오만 군사를 주어 낙성을 지키게 합니다. 가는 길에 금병산의 자허상인이 어린 봉황이 땅에 떨어지고 누운 용이 하늘에 오른다는 여덟 구절을 써 주자, 장임은 미친 늙은이의 말을 들어 무엇하겠느냐며 돌아섭니다. 그는 유괴와 함께 낙성을 지킵니다.

제63회에서 장임은 낙성 동남쪽 산속의 샛길을 몸소 지키겠다며 삼천 군사로 숨어, 앞서 가는 위연의 군사는 그냥 보내고 뒤에 오는 방통의 군사를 기다립니다. 군사들이 흰 말을 탄 대장을 유비라고 가리키자 장임은 화살을 퍼붓게 하고, 낙봉파라는 땅 이름에 물러나려던 방통은 어지러운 화살에 맞아 죽습니다. 장임은 기세를 타고 유비를 부관까지 몰아붙입니다.

제64회에서 장임은 성 밖으로 나와 유비를 산길로 쫓다가 달려온 장비에게 막히고, 거짓으로 져서 장비를 에워싸기도 합니다. 사로잡힌 오의에게서 장임이 담력과 지략이 뛰어나 가볍게 볼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제갈량은 먼저 장임을 잡아야 낙성을 얻는다며 금안교에 덫을 놓습니다. 대오도 갖추지 않은 군사로 다리를 건너온 제갈량을 장임이 이름만 있고 실속은 없다며 쫓자, 다리가 끊기고 갈대숲의 창과 칼이 말 다리를 베어 장임은 산길로 달아나다 장비에게 사로잡힙니다. 유비가 왜 일찍 항복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장임은 충신이 어찌 두 주인을 섬기겠느냐, 오늘 항복하더라도 뒤에 또 항복하지 않을 것이니 어서 죽이라고 외칩니다. 유비가 차마 죽이지 못하자 제갈량이 그 이름을 온전히 해 주라며 베게 하고, 유비는 그를 금안교 곁에 묻어 충성을 기립니다. 연의에서 장임이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생애

  1. 213유괴 · 냉포 · 등현 등과 함께 부에서 유비를 막았으나 모두 져서 면죽으로 물러났습니다.
  2. 213유괴와 함께 물러나 유장의 아들 유순과 낙성을 지켰고, 성은 한 해 가까이 버텼습니다.백마를 겨눈 활
  3. 213안교로 나가 싸우다 사로잡혔고, 두 주인을 섬기지 않겠다며 굽히지 않아 죽임을 당했습니다.익주를 지킨 손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촉군의 장임이오.

말을 열며

촉 사람이오. 이 땅을 남에게 넘길 수 없소.

되받으며

충신은 두 주인을 섬기지 않소.

말문이 막혀

…낙성 앞의 길목을 아직 기억하오.

말문이 막혀

백마를 탄 이를 겨누었을 뿐이오.

설전을 이기고

굽히지 않는 말이 이기는 법이오.

설전에 지고

말은 졌으나 뜻은 못 꺾소.

이긴 뒤

이 땅은 내가 지키오.

진 뒤

죽어도 무릎은 꿇지 않소.

쓰러지며

두 주인은 섬기지 않소.

같은 기치 아래

엄안황권유언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