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張南

자 미상 · 미상 ~ 미상 (205년 이후) · 미상 · 원소 휘하

장남 초상

초촉과 함께 원희를 등지고 유주의 현을 들어 조조에게 항복한 하북의 무장

능력치

통솔57무력70지력46정치34매력33

카드

공격력 4체력 3비용 2값어치 7직군 맹장

정사

출전 · 『삼국지』 위서 무제기 · 원소전 · 『후한서』 원소전 · 『삼국지』 촉서 선주전 · 오서 육손전

장남은 원소의 둘째 아들로 유주를 맡은 원희의 대장이었습니다. 자와 출신, 태어나고 죽은 해는 전하지 않고, 『삼국지』 무제기와 원소전, 『후한서』 원소전에 초촉과 나란히 이름이 한 번씩 나올 뿐입니다.

건안 10년(205) 정월 조조가 남피에서 원담을 베어 기주를 평정하자, 무제기는 그달에 원희의 대장 초촉과 장남 등이 배반해 원희와 원상을 치니 두 형제가 삼군의 오환으로 달아났고, 초촉 등이 그 현을 들어 항복해 열후에 봉해졌다고 적습니다. 원소전은 두 사람에게 공격받은 원희와 원상이 요서의 오환으로 달아났다고 적습니다.

원소전은 이어 초촉이 스스로 유주자사라 일컫고 여러 군의 태수와 현령 · 현장을 몰아 원씨를 등지고 조씨에게 붙었다고 전합니다. 초촉은 군사 수만을 벌여 세우고 흰 말을 잡아 맹세하며 명을 어기는 자는 베겠다고 했고, 모두 차례로 피를 마셨습니다. 별가 한형만은 원공 부자에게 두터운 은혜를 입고도 그 집안이 망하는 것을 구하지도 따라 죽지도 못했다며, 북면해 조씨를 섬기는 일만은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 초촉은 큰일을 하는 데 한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며 한형의 뜻을 이루게 두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남이 무엇을 했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사서에 남은 것은 이것뿐입니다. 열후가 된 뒤 장남이 무슨 벼슬을 했는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는 전하지 않습니다. 같은 해 4월 고안의 조독 · 곽노 등이 유주자사와 탁군태수를 죽였다는 무제기의 기록이 있으나, 죽은 이의 이름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장무 2년(222) 유비를 따라 오를 치다 효정에서 죽은 촉의 장남은 이름만 같은 다른 사람입니다.

袁熙大將焦觸、張南等叛攻熙、尚,熙、尚奔三郡烏丸
원희의 대장 초촉 · 장남 등이 배반해 원희와 원상을 치니, 원희와 원상은 삼군 오환으로 달아났다『삼국지』 위서 무제기
觸等舉其縣降,封爲列侯
초촉 등이 그 현을 들어 항복하니 열후에 봉했다『삼국지』 위서 무제기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33회 · 제41회 · 제48회

연의에서 장남은 제33회에 처음 나옵니다. 조조가 남피에서 원담을 베고 백성을 달래던 때, 원희의 부장 초촉과 장남이 한 무리 군사를 이끌고 와서 창을 거꾸로 들고 갑옷을 벗어 항복하고, 조조는 두 사람을 열후에 봉합니다. 곽가가 원씨의 항장 초촉 · 장남 등에게 원씨를 치게 하자고 하자, 조조는 초촉 · 장남 · 여광 · 여상 · 마연 · 장의에게 저마다 제 군사를 이끌고 세 길로 유주를 치게 합니다. 원희와 원상은 맞설 수 없음을 알고 요서의 오환으로 달아나고, 유주에서 원씨를 등지자는 피의 맹세는 유주자사 오환촉이라는 사람이 이끕니다.

제41회 장판에서는 원소 수하에서 항복한 장수로서 초촉과 함께 조운의 앞길을 막고, 뒤에서는 마연 · 장의가 쫓아옵니다. 조운은 네 장수와 싸우다 청강검을 휘둘러 에움을 뚫고 나갑니다.

마지막은 제48회입니다. 조조가 청주 · 서주 · 연 · 대의 군사는 배에 익숙하지 않다고 하자, 원소 수하의 옛 장수 초촉과 장남이 나서서 유주와 연 땅 사람이라도 배를 탈 줄 안다며 순찰선 스무 척을 빌려 달라고 합니다. 조조가 목숨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해도 이기지 못하면 군법을 달게 받겠다고 하니, 조조는 배 스무 척과 날랜 군사 오백을 내주고 문빙에게 배 서른 척으로 뒤를 받치게 합니다. 초촉은 장남과 배를 절반씩 나누어 이끌겠다고 합니다. 이튿날 초촉은 뱃머리에 선 한당의 창에 찔려 죽고, 뒤따라 소리치며 달려든 장남은 칠팔 척 떨어진 배에서 몸을 날려 건너온 주태의 칼에 베여 물에 떨어집니다. 연의에서 장남이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생애

  1. 205원희의 대장으로 초촉과 함께 원희 · 원상을 치니 두 형제가 오환으로 달아났습니다.하북을 등진 두 사람
  2. 205초촉 등과 함께 그 현을 들어 조조에게 항복해 열후에 봉해졌습니다.주인을 바꾸다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하북에서 왔소.

말을 열며

형세를 읽었을 뿐, 배신이라 마시오.

되받으며

북방의 바람은 읽기 어려운 법이오.

말문이 막혀

…또 바람이 바뀌는가.

말문이 막혀

이번엔 제대로 골라야 한다.

설전을 이기고

줄을 제대로 선 값이오.

설전에 지고

난세 탓이라 해 두겠소.

이긴 뒤

바람이 우리 편이오.

진 뒤

…오환의 바람이 차구려.

쓰러지며

…오환의 바람이 차구나.

같은 기치 아래

장합안량문추원소고람심배장기전풍원상원담원희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