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대馬岱

자 미상 · 미상 ~ 미상 (235년 이후) · 사례 우부풍 무릉현 · 마등 휘하

마대 초상

양의의 명으로 달아나던 위연을 쫓아가 벤 마초의 사촌 아우

능력치

통솔78무력85지력59정치54매력74

카드

공격력 5체력 4비용 3값어치 11직군 맹장
맹공 호령
적 하나에게 3 피해

정사

출전 · 『삼국지』 촉서 마초전 · 위연전 · 『화양국지』 유선주지 · 유후주지 · 『진서』 선제기

마대는 마초의 사촌 아우입니다. 자와 태어난 해, 아버지의 이름은 사서에 없고, 사촌형 마초와 한 집안이니 본관은 우부풍 무릉입니다. 언제 어떻게 촉에 들어왔는지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장무 2년(222) 마초는 죽음을 앞두고 유비에게 「신의 일가 이백여 명이 조조에게 거의 다 죽고 오직 사촌 아우 마대가 남았으니, 보잘것없는 집안의 제사를 이을 그를 폐하께 깊이 부탁드리며 더 할 말이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화양국지』도 같은 글을 싣습니다. 마초전은 마대가 평북장군에 이르고 진창후로 작위가 올랐다고 적습니다.

건흥 12년(234) 제갈량이 군중에서 죽자 위연은 양의와 다투어 거느린 군사를 이끌고 먼저 남쪽으로 돌아가며 지나는 잔도를 불태웠고, 남곡 어귀에서 양의의 군을 막아섰습니다. 그러나 하평이 「공께서 돌아가시어 몸이 아직 식지도 않았는데 너희가 어찌 이럴 수 있느냐」고 꾸짖자 위연의 군사들은 잘못이 위연에게 있음을 알고 흩어졌고, 위연은 아들 몇과 한중으로 달아났습니다. 양의는 마대를 보내 그를 쫓아가 베게 했고, 마대가 그 머리를 바치자 양의는 일어나 그것을 짓밟았습니다. 『화양국지』는 이때 양의가 평북장군 마대를 보내 위연을 쳐 없앴다고 적어, 그가 그때 이미 평북장군이었음을 보여 줍니다.

『진서』 선제기는 청룡 3년(235) 촉의 장수 마대가 쳐들어오자 사마의가 장군 우금을 보내 물리치고 천여 명의 머리를 베었다고 적습니다. 이 우금은 관우에게 항복한 우금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마대에 대해 사서에 남은 것은 이것뿐이고, 그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惟有從弟岱,當為微宗血食之繼,深讬陛下,餘無複言
오직 사촌 아우 마대가 있어 보잘것없는 집안의 제사를 이을 것이니, 폐하께 깊이 부탁드리며 더 할 말이 없습니다『삼국지』 마초전에 실린 마초의 상소
延獨與其子數人逃亡,奔漢中。儀遣馬岱追斬之,致首於儀
위연이 홀로 아들 몇과 달아나 한중으로 가니, 양의가 마대를 보내 쫓아가 베게 하였고 그 머리를 양의에게 바쳤다『삼국지』 촉서 위연전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57~59회 · 제64~65회 · 제81회 · 제88~95회 · 제97~98회 · 제100~105회

연의에서 마대는 제57회에 마등의 형의 아들로 처음 나옵니다. 조조가 마등을 부르자 「숙부께서 가시면 해를 입을 것」이라 말리지만, 마등은 마휴 · 마철과 함께 그를 데리고 허창으로 가며 뒤에서 군사를 이끌게 합니다. 마등 부자가 죽었다는 말을 듣자 군사를 버리고 장사꾼 차림으로 밤새 달아나고, 제58회에서 서량의 마초에게 그 소식을 전합니다. 이어 서량군의 선봉으로 종요를 깨뜨리고, 동관과 위수 싸움에서 방덕과 함께 마초의 좌우를 지키며, 제59회에서는 위교에서 홀로 싸우다 말을 잃은 마초를 방덕과 함께 구해 냅니다.

제64회에서는 기성을 잃은 마초를 따라 한중의 장로에게 가고, 제65회에서 가맹관을 치러 나가 활로 위연의 왼팔을 맞히지만 장비와 싸워 물러납니다. 마초가 유비에게 항복하자 함께 촉의 사람이 되고, 제81회에서는 유비가 동쪽으로 나설 때 마초와 함께 한중을 지킵니다.

제88회에서 남만을 치던 제갈량에게 약과 군량을 가져온 그는 밤에 노수를 건너 맹획의 군량길을 끊고, 맞서러 온 망아장을 한 합에 베며, 배반한 동도나를 꾸짖어 물러가게 합니다. 이어 남만 군사로 꾸며 배를 대고 있다가 달아나던 맹획을 사로잡습니다. 제90회에서는 축융부인을 말 줄로 넘어뜨려 사로잡고, 반사곡에 화약을 묻으며, 일곱째로 맹획을 사로잡습니다. 제92회에서는 마초의 무덤 앞에서 상복을 입고, 북벌 동안 제갈량의 여러 계책을 받아 움직입니다.

제104회에서 제갈량이 죽은 뒤 위연이 군사를 거두지 않자, 마대는 「나도 양의를 미워했다」며 위연 편에 서는 척하고 함께 남정으로 갑니다. 제105회에서 양의가 제갈량이 남긴 비단 주머니를 열고 「누가 감히 나를 죽이랴」를 세 번 외쳐 보라고 하자, 위연이 첫마디를 다 외치기도 전에 그의 뒤에서 「내가 너를 죽이겠다」 하고 칼을 내리쳐 벱니다. 제갈량이 죽기 전에 마대에게 몰래 일러 둔 계책이었고, 유선은 그 공으로 위연의 작위를 마대에게 줍니다. 연의에서 마대가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생애

  1. 222사촌형 마초가 죽음을 앞두고 집안의 제사를 이을 그를 유비에게 부탁했습니다.
  2. 234양의의 명으로 한중으로 달아나던 위연을 쫓아가 베었습니다.위연의 최후
  3. 235위나라에 쳐들어갔다가 사마의가 보낸 우금에게 천여 명을 잃고 물러났습니다.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가족

사촌형 마초

인연

숙적 싸움터에서 마주치면 서로 공격이 오른다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서량의 칼이 여기 있다.

말을 열며

칼은 뽑을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하오.

되받으며

말이 끝나기 전에는 베지 않겠소.

말문이 막혀

…아직은 때가 아니다.

말문이 막혀

참는 것도 병법이오.

설전을 이기고

감히 나를 죽일 자, 여기 있소.

설전에 지고

때를 못 맞춘 칼은 칼집만 못하구려.

이긴 뒤

끝까지 쫓아가 베었소.

진 뒤

…칼이 무뎌졌군.

쓰러지며

위연의 목은 내가 베었다.

같은 기치 아래

마초방덕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