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侯成

자 미상 · 미상 ~ 미상 · 미상 · 여포 휘하

금주령으로 곤장을 맞은 원한에 여포의 적토마를 훔쳐 달아난 무장

능력치

통솔75무력74지력67정치55매력60

카드

공격력 4체력 4비용 2값어치 8직군 맹장

정사

후성은 후한 말 여포 휘하에서 복무했던 장수로, 송헌, 위속과 더불어 주군을 배신한 기회주의자로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198년, 여포가 조조군에게 하비성에서 완전히 포위당했을 때, 후성은 자신의 잃어버렸던 군마 15필을 되찾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부하들과 함께 술을 빚고 고기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여포에게 가장 먼저 이를 바치려 했으나, 여포는 자신이 내린 '금주령'을 어겼다며 오히려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이 사건으로 여포에게 깊은 앙심을 품게 된 후성은 조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동료인 송헌, 위속과 모의하여 여포 군대의 정신적 지주인 진궁과 맹장 고순을 포박해 조조에게 바치며 항복해버렸습니다. 이들의 치명적인 배반으로 여포는 허무하게 생포되어 처형당했습니다. 항복 이후 후성의 기록은 사서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어 그의 말로는 알 수 없습니다.

삼국지연의

삼국지연의에서는 여포 휘하의 '팔건장' 중 한 명으로 등장합니다. 잃어버린 말을 되찾은 축하연을 벌이려다 금주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여포에게 곤장 50대를 맞는 가혹한 처벌을 받습니다. 이에 극심한 원한을 품은 후성은 야심한 밤을 틈타 여포가 가장 아끼는 명마 적토마를 훔쳐내 조조의 진영으로 달아납니다. 그의 탈주로 인해 적토마를 잃은 여포는 기동력을 상실하고 결국 부하들의 배신에 붙잡히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살길을 찾아 왔소.

말을 열며

술 한잔 빚었다가 곤장 오십 대요. 말이 되오?

되받으며

야박한 주인 밑엔 남을 이유가 없소.

말문이 막혀

…이번 줄도 잘못 섰나.

말문이 막혀

말은 갈아타면 그만.

설전을 이기고

적토마도 훔친 몸이오. 이쯤이야.

설전에 지고

달아날 말이나 챙겨야겠소.

이긴 뒤

살길을 골랐을 뿐이오.

진 뒤

…곤장 값이 아직 남았군.

쓰러지며

곤장 값은… 치렀다고 여긴다.

근거 · 여포의 부장. 금주령에 곤장을 맞은 원한으로 적토마를 훔쳐 조조에 투항. · 여포의 적토마를 훔쳐 달아남. · 금주령으로 곤장을 맞은 원한에 여포의 적토마를 훔쳐 달아남. · 금주령으로 곤장을 맞음.

같은 기치 아래

여포장료고순진궁위속송헌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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