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온張溫

자 백신(伯愼) · 미상 ~ 191년 · 형주 남양군 양현 · 하진 휘하

서량 반란을 토벌했으나 동탁의 교만함을 꺾지 못해 화를 입은 삼공

능력치

통솔17무력10지력69정치77매력74

카드

공격력 2체력 1비용 1값어치 5직군 능리
징발 비용 1
진영의 비용 2 이하 아군 하나를 비용 없이 소환한다

정사

장온은 후한 말기 영제 시절 대사농, 사공 등 삼공의 최고위직을 지낸 한나라의 대신입니다. 환제 시절 상서랑으로 시작하여 순상 등 당대의 이름난 선비들과 교류하며 명성을 쌓았습니다. 184년 황건적의 난이 발발했을 때 사공에 올랐으나, 당시 영제의 매관매직 풍조에 편승하여 뇌물을 바치고 관직을 샀다는 오점도 남겼습니다. 그러나 황건적 진압에 공을 세우던 주준을 조정에서 파면하려 할 때 이를 적극적으로 옹호하여 반란 진압을 돕는 등 충신의 면모도 보였습니다. 서량 지역에서 변장과 한수 등 이민족 연합군이 대규모 반란을 일으켰을 때, 우거기장군에 임명되어 10만의 대군을 이끌고 진압에 나섰습니다. 이때 동탁과 손견이 장온의 부장으로 참전했는데, 군율을 어기고 오만한 태도를 보인 동탁을 참수하라는 손견의 진언을 거절하여 훗날 큰 화근을 남겼습니다. 동탁이 정권을 장악한 후 태위로 재직하다가, 원술과 내통하여 동탁을 암살하려 한다는 모함을 받고 191년 시장 거리에서 잔혹하게 처형당한 비운의 노신입니다.

삼국지연의

연의에서도 후한의 사공이자 노신으로 등장하여, 서량의 반란을 진압하는 총사령관으로 출전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동탁의 거만한 태도를 참지 못한 손견이 그를 처형할 것을 간언하나, 장온이 '동탁의 세력이 크니 함부로 죽일 수 없다'며 만류하는 장면이 중요하게 묘사됩니다. 훗날 동탁이 집권한 뒤 원술과 주고받은 편지가 발각되어 동탁에게 비참하게 죽임을 당합니다.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제 열전에서 한 자락씩 따 왔습니다.

싸움터에 들며

삼공이 몸소 나왔소.

말을 열며

삼공을 지낸 몸이오. 예로 대하시오.

되받으며

무엄한 자를 많이 보았으나 지지는 않았소.

말문이 막혀

…동탁의 눈빛이 떠오르는군.

말문이 막혀

그래도 조정의 체통이 있지.

설전을 이기고

관록이란 이런 것이오.

설전에 지고

그때 동탁을 베었어야 했소….

이긴 뒤

삼공의 이름값이오.

진 뒤

…교만한 자를 못 꺾었소.

쓰러지며

교만한 자를 꺾지 못했다.

근거 · 서량 반란 토벌을 지휘한 삼공. 군령을 어긴 동탁을 베지 못해 훗날 화를 입음. · 서량의 난을 토벌한 삼공. · 서량의 난을 토벌했으나 동탁의 교만을 꺾지 못하고 191년 죽음. · 동탁의 교만을 못 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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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식하진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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