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속魏續

자 미상 · 미상 ~ 미상 (198년 이후) · 미상 · 여포 휘하

위속 초상

친척인 여포의 총애를 받았으나 절체절명의 순간 그를 배반한 무장

능력치

통솔67무력78지력31정치32매력40

카드

공격력 5체력 3비용 3값어치 10직군 맹장
분노 호령
국면이 끝날 때마다 무작위 적에게 1 피해 (이 장수가 쓰러질 때까지)

정사

출전 · 『삼국지』 위서 무제기 · 여포전과 배송지 주의 『영웅기』

위속은 여포의 장수입니다. 자와 출신, 태어나고 죽은 해는 전하지 않습니다. 『삼국지』 무제기와 여포전에 이름이 한 번씩 나오고, 배송지 주에 인용된 『영웅기』가 그와 여포의 사이를 한 줄 전합니다.

『영웅기』에 따르면 여포는 장수 고순의 충성을 알면서도 그 말을 쓰지 못했고, 건안 원년(196) 학맹의 반란이 있은 뒤로는 고순을 더 멀리했습니다. 여포는 위속이 안팎으로 친척이 되는 사이라 하여 고순이 거느리던 군사를 모두 빼앗아 위속에게 주었고, 싸울 때가 되면 일부러 위속이 거느린 군사를 고순에게 맡겼습니다. 고순이 거느리던 군사는 칠백여 명으로, 치는 곳마다 깨뜨려 함진영이라 불리던 무리였습니다.

건안 3년(198) 조조는 하비에서 여포를 에워싸고 순유와 곽가의 계책으로 사수와 기수를 터 성에 물을 댔습니다. 에워싸인 지 석 달 만에 위아래의 마음이 갈라지자 여포의 장수 후성 · 송헌 · 위속이 진궁을 묶고 무리를 이끌어 항복했습니다. 무제기는 송헌 · 위속 등이 진궁을 붙잡고 성을 들어 항복해, 조조가 여포와 진궁을 사로잡아 모두 죽였다고 적습니다.

사서에 남은 것은 이것뿐입니다. 항복한 뒤 위속이 무슨 벼슬을 했는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는 전하지 않습니다. 『영웅기』의 「안팎의 친척」이 여포와 어떻게 이어진 친척인지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以魏續有外內之親,悉奪順所將兵以與續
위속이 안팎으로 친척이 된다 하여, 고순이 거느리던 군사를 모두 빼앗아 위속에게 주었다『삼국지』 위서 여포전 배송지 주의 『영웅기』
月餘,布將宋憲、魏續等執陳宮,舉城降,生禽布、宮,皆殺之
한 달 남짓 만에 여포의 장수 송헌 · 위속 등이 진궁을 붙잡고 성을 들어 항복하니, 여포와 진궁을 사로잡아 모두 죽였다『삼국지』 위서 무제기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11회 · 제16~19회 · 제25회

연의에서 위속은 제11회에 처음 나옵니다. 복양에서 여포 곁에 늘어선 여덟 건장 가운데, 장료와 장패가 저마다 이끄는 여섯 장수의 하나로 이름이 불립니다. 진궁의 말에 따라 고순 · 후성과 함께 서쪽 영채를 지키러 갔다가, 영채를 빼앗은 조조를 여포와 함께 뒤쫓습니다. 제16회에서는 송헌과 함께 원술의 사자 한윤을 따라 여포의 딸을 보내는 길에 나서지만, 진규의 말을 들은 여포가 장료를 보내 딸을 도로 데려옵니다. 이어 송헌과 산동에서 사 오던 말 삼백여 필 가운데 절반을 소패 가에서 장비에게 빼앗겨 여포가 소패를 치게 되고, 그날 밤 성을 빠져나가는 유비 일행을 송헌과 막아섰다가 장비에게 쫓겨납니다. 제17회에서는 송헌과 갈석으로 나가 원술의 장수 진란을 막고, 제18회에서는 송헌과 서쪽 여남 · 영천을 치러 갑니다.

제19회에서 위속은 송헌과 함께 여포의 처자와 돈과 곡식을 하비로 옮깁니다. 하비가 물에 잠기고 후성이 금주령을 어겼다고 곤장을 맞자 송헌과 함께 찾아가, 「군사가 성 아래를 에워싸고 물이 해자를 둘렀으니 우리는 죽을 날만 남았다」고 합니다. 송헌이 버리고 달아나자고 하자 위속은 그것은 사내가 할 일이 아니라며 여포를 사로잡아 조조에게 바치자고 합니다. 그날 밤 적토마를 훔쳐 달아나는 후성에게 동문을 열어 주고 뒤쫓는 척하며, 이튿날 여포에게 후성을 놓쳤다고 꾸지람을 듣습니다. 문루에서 잠든 여포를 송헌과 함께 묶고는 「여포를 사로잡았다」고 외칩니다.

제25회 백마에서 송헌이 안량에게 베이자, 위속은 「내 동료를 죽였으니 원수를 갚겠다」며 창을 들고 나가 안량을 꾸짖다가 한 합 만에 그의 칼에 머리를 맞아 말 아래로 떨어집니다. 연의에서 위속이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생애

  1. 196『영웅기』에 따르면 학맹의 반란 뒤 여포가 고순의 군사를 빼앗아 친척인 그에게 주었습니다.
  2. 198하비가 에워싸인 지 석 달 만에 후성 · 송헌과 함께 진궁을 묶고 무리를 이끌어 항복했습니다.여포를 묶은 세 사람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가족

친척: 여포 (『영웅기』의 「안팎의 친척」 · 어떤 사이인지 미상)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살길을 아는 자다.

말을 열며

이기는 쪽에 서는 것이 그리 죄요?

되받으며

충성도 목숨이 붙어야 하는 것이오.

말문이 막혀

…줄을 다시 서야 하나.

말문이 막혀

눈치가 곧 실력이오.

설전을 이기고

보시오, 산 자가 이긴 것이오.

설전에 지고

이번엔 줄을 잘못 섰구려.

이긴 뒤

살아남는 자가 이긴다.

진 뒤

…이 손이 또 떨리는군.

쓰러지며

…주인을 판 손이 떨린다.

같은 기치 아래

여포장료고순진궁송헌후성장막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