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張寶

자 미상 · 미상 ~ 184년 · 기주 거록군 · 장각 휘하

장보 초상

장각을 도와 지공장군으로 칭하며 황건적을 이끌다 전사한 반란군 수령

능력치

통솔83무력71지력81정치66매력86

카드

공격력 4체력 5비용 3값어치 11직군 주공
저격 비용 2
지정한 아군이 적 하나를 제 공격력만큼 친다 (반격 없음)

정사

출전 · 『후한서』 황보숭전 · 영제기 · 동탁전 · 『삼국지』 오서 손견전 배송지 주의 『헌제춘추』

장보는 거록 사람 장각의 아우이고 장량의 형입니다. 자와 태어난 해는 전하지 않고, 『후한서』 황보숭전과 영제기에 몇 줄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중평 원년(184) 형 장각이 서른여섯 방을 이끌고 일어날 때, 장각은 「천공장군」, 장보는 「지공장군」, 그 아우 장량은 「인공장군」이라 일컬었습니다. 『삼국지』 손견전의 배송지 주에 인용된 『헌제춘추』도 같은 칭호를 적습니다. 장보가 그해 어디서 어떤 싸움을 했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후한서』 동탁전은 노식의 뒤를 이은 동탁이 하곡양에서 장각을 쳤다가 졌다고 적습니다.

그해 10월 황보숭은 광종에서 장량을 베고 이미 병으로 죽은 장각의 관을 쪼갰습니다. 이어 황보숭은 거록태수인 풍익 사람 곽전과 함께 하곡양에서 장보를 쳐서 또 베었고, 영제기는 이 일을 11월에 둡니다. 이 싸움에서 목을 베거나 사로잡은 이가 십여만이었고, 황보숭은 성 남쪽에 경관을 쌓았습니다. 이현 주는 두예의 『좌전』 주를 끌어 주검을 쌓고 그 위에 흙을 덮은 것을 경관이라 한다고 풀이합니다. 조정은 황보숭을 좌거기장군으로 삼고 기주목을 맡겨 괴리후에 봉했으며, 황건이 평정되었다 하여 연호를 중평으로 고쳤습니다.

사서에 남은 것은 이것뿐입니다.

嵩復與鉅鹿太守馮翊郭典攻角弟寶於下曲陽,又斬之
황보숭이 다시 거록태수인 풍익 사람 곽전과 함께 장각의 아우 장보를 하곡양에서 쳐서 또 베었다『후한서』 황보숭전
首獲十餘萬人,築京觀於城南
목을 베거나 사로잡은 이가 십여만이었고, 성 남쪽에 경관을 쌓았다『후한서』 황보숭전

삼국지연의

『삼국연의』 제1~2회 · 제28회

연의에서 장보는 제1회에 거록군 세 형제의 둘째로 나와 형 장각을 따라 지공장군이라 일컫습니다. 장각이 광종에서 노식과 맞서는 동안 장보는 아우 장량과 함께 영천에서 황보숭 · 주준과 맞서다가 장사에서 풀숲에 진을 친 것을 밤바람을 탄 불길에 맞아 크게 집니다. 날이 밝아 남은 군사를 이끌고 달아나다가 붉은 깃발의 군사를 이끌고 온 기도위 조조에게 막혀 1만여 명을 잃고 죽기로 싸워 겨우 빠져나갑니다.

제2회에서 장보는 무리 8~9만을 이끌고 산 뒤에 진을 치고 주준과 그 선봉 유비를 맞습니다. 부장 고승이 장비의 창에 찔려 떨어지자, 장보는 말 위에서 머리를 풀고 칼을 짚은 채 요술을 부립니다. 바람과 우레가 일고 하늘에서 검은 기운이 내려오며 그 속에서 수없는 군마가 쏟아져 나오는 듯하니, 유비의 군사가 어지러워져 물러납니다. 주준은 돼지 · 양 · 개의 피를 마련해 산 위에 군사를 숨겼다가 적이 쫓아오면 높은 언덕에서 끼얹으라는 꾀를 냅니다. 이튿날 장보가 다시 요술을 부리며 쫓아오자 관우 · 장비의 복병이 피와 오물을 끼얹고, 하늘의 종이 사람과 풀 말이 우수수 땅에 떨어지며 바람과 우레가 멎습니다.

크게 진 장보는 지공장군 깃발을 보고 쫓아온 유비의 화살을 왼팔에 맞고 양성으로 들어가 지킵니다. 주준이 양성을 에워싸 치는 사이 황보숭이 장량을 베었다는 소식이 오고, 형세가 다급해지자 장보의 장수 엄정이 장보를 찔러 죽이고 그 목을 바쳐 항복합니다. 연의에서 장보가 나오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제28회에서 관우를 따르겠다고 나선 주창은 본디 황건 장보의 부하 장수였다고 말합니다.

정사와 연의가 다른 곳

생애

  1. 184형 장각을 따라 일어나 지공장군이라 일컬었습니다.삼장
  2. 18411월 하곡양에서 황보숭과 거록태수 곽전에게 베였습니다.황건의 삼형제

연대표 속 이 사람

역사 연대표에서 이 사람이 서는 일입니다. 딱지는 그 일이 정사와 연의에 어떻게 적혔는지를 뜻합니다.

가족

형 장각 · 아우 장량

인연

해후 마주치면 서로 방벽이 오른다

남긴 말

이 무장이 게임 안에서 실제로 하는 말입니다.

싸움터에 들며

지공장군이 나간다!

말을 열며

지공장군 장보다. 하늘의 뜻을 보아라.

되받으며

요술이라 부르든 말든 상관없다.

말문이 막혀

…술법이 흩어지는가.

말문이 막혀

형님, 아직입니다.

설전을 이기고

누런 하늘이 우리 편이니라.

설전에 지고

…형님보다 먼저 가는가.

이긴 뒤

누런 하늘이 가까웠다!

진 뒤

…창천은 아직 안 죽었는가.

쓰러지며

누런 하늘은 오지 않는가.

같은 기치 아래

장각장량한충